누가봄 깨끗한 의인이 억울한 죽음 당한줄 알듯.
당연히 가슴 아픈일이지만서도,
ㅇㅌㅇ은 안마방한번 가서 나락 갓고, ㅇㅅ도 미성년자 성매매는 기소유예로 끝낫지만 죄는 죄다.
이선균 한번 가면 몇천 쓰는 곳에서 가족 속이고 몸파는 여자들과 즐긴것도 사실이며, 와이프 전화 안 받으며 실장집에서 잔것도 이미 밝혀졌잖아.
가장 아픈 피해자는 이선균의 가족이지. 이선균이 아니다.
와..누가 고 이선균씨를 의인이라고 했나요?도덕적지탄의 대상은 될 수 있어도 이게 죽음을 미화한 기사도 아닌데 이런 댓글을 씁니까?카톡도 짜집기였다고 했는데요?믿고 싶은데로 믿는것까지야 본인 자유지요.저처럼.다만 저 두 꽃뱀들의 거짓말과 경찰의 억지와 언론의 가십이 죽음으로 몰아간건 사실이지 않나요?진짜 못된사람이었다면 죽은듯 지내다가 다시 나왔겠지요 그게 보통 연예인들이 하는행동이기도 하니까요 음주에 사
람을 죽여도 이미지메이킹해서 나오는데 술집갔다고 죽은게 당연한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ㅇㅌㅇ이나ㅇㅅ는 살아있기라도 하지요
언급한 두개는 위법이고 이선균은 위법은 아니잖아
더한 짓 한 두명도 방송에만 안 나오지 아주 잘 살고 있어
이선균 욕 좀 그만해
무죄 추정 원칙 어기고 증거도 없는 마약으로 사람 사지로 내 몰고.
죽어서 까지 당신 같은 사람들한케 이런 비아냥 들을만큼 잘못한건 아니야
욕을 해도 배신당한 그 가족들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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