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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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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보노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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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51 개
오늘의 이슈
25.01.21 10:53
해탈의 경지가 느껴지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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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3 08:45
오기보단 알려지는 거 싫어서 안 받은 거 아님? 그거 붙이고 다님 바로 알려질 텐데 알려지는 거 싫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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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0 03:45
남초 커뮤니티 충인가 보네. 근데 생긴 거 보니 고개가 끄덕여짐. 방송 안 봐서 스펙은 모르겠는데, 그냥 딱봐도 잘난 거 없고 열등감, 자격지심 심하고 그래보임. 수컷 무리에서 도태되고, 암컷 무리에서조차 쓸모 없는, 그냥 전형적인 찌질 찐따남. 근데 이제 사상꺄지 박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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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0 11:33
한창 잘 나갔었는데 책대필이었나 뭔가, 이젠 기억도 잘 안 나는데 암튼 그 일로 훅 가셨던 분. (내 기억으론 이 양반이 잘못한 것도 아녔음. 한마디로 억울했던 ..?) 암튼 요즘 애들은 잘 모르겠지만 왕년에 진짜 스타급 아나운서였는데 그 일로 하던 프로 다 하차하고 순간 나락을 가서 좀 짠한 생각 드는 분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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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7 16:33
모자이크 부탁드립니다. 보기 너무 거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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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9 09:08
오우! 자세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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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8 09:21
장윤정은 전성기 때 독보적이었음. 고로 여자여서가 아니라 노래는 잘하는데 외모적으로나 끼적으로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은 게 문제임. 노래 잘하는 건 인정. 그리고 미스터트롯 멤버들은 임영웅 말고도 스타성 있는 애들이 많아서 이슈 몰이가 잘 된 반면 미스트롯은 송가인 빼곤 다들 너무 약했던 탓도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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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5 08:16
정신병자들 왜 이렇게 많냐 진짜. 별 걸 다 갖고 ㅈㄹ들. 진짜 할 일 드럽게도 없네. 현생을 살아라 제발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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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4 18:29
와.. 그냥 초딩맘쯤으로 보이는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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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2 22:52
잘생긴 남자는 여장을 해도 예쁜 걸 보면 아름다움의 본질은 하나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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