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보노님의 활동
총 53 개
어이쿠 김지현이 긁혔어? 어디 광대 따위가, 것도 '톱스타'도 아닌 고경표 따위가, 감히 기자한테 이딴 답신을 해? 이런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조중동 기자였음 안 긁혔을 거야. 거지같은 인터넷 신문 기자나 처하고 있으니까 자격지심에 긁히는 거지. 소속사가 아티스트 사생활 확인 불가라서 불가라는데 뭐가 그렇게 띠꺼워서 헤드라인에 '스타' 처억 박아서 조리돌림을 시키려드니? 찌질하다 찌질해~
난 자살하는 사람들이 나약하다고 생각하진 않아. 그치만 인생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 죽고 싶을 만큼 힘든 상황은 오기 마련이고. 대부분의 경우에 그게 지속되는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아. 그 순간이 지나면 그럭저럭 또 살만해지는데 그걸 간과하는 게 너무 아쉬움. 아마 그런 이성적인 생각이나 판단을 못할 정도로 이미 정신이 망가져버린 탓이겠지. 우울증도 병이니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 안경 쓰고 머리 묶으세요;; 10살 더 많아 보임 ㅠ
와! 장영란 다리 되게 예쁘다! 깜놀!!
저 여잔 그냥 완전 성격장애던데? 남편이 욕한다 어쩐다 하는데 저 여자랑 살면서 쌍욕 안 할 사람이 지구상에 있긴 할란가 싶더만.
혐의 의혹 기사엔 악플 천지더니 무혐의 받고나선 댓글,,하나가 없음. 무혐의 받은 게 배 아픈 건지 뭔지. 연예인은 쉽게 돈 버는 사람들이란 생각에 꼬투리 하나 잡으면 옳다구나 개떼처럼, 몰려들어 물어뜯고, 다 뜯겨서 너덜너덜해지고 진실이 밝혀지면 애초에 뭐가 있으니 연루가 됐겠지. 운 좋게 잘도 빠져나갔나보네? 식으로 뇌피셜 싸지르며 양심의 가책 1도 없이 입 싹 닦음. 진짜 연예인들 너무 불쌍함. 임창정은 딱 봐도 누구 등처먹을 상이 아닌데 그동안 입은 유형 무형의 손해들 누가 보상을 해줄 것도 아니고. 기자들이고 대중들이고 진짜 역겨움.
해탈의 경지가 느껴지네 ㅎㅎㅎ
오기보단 알려지는 거 싫어서 안 받은 거 아님? 그거 붙이고 다님 바로 알려질 텐데 알려지는 거 싫었다며.
남초 커뮤니티 충인가 보네. 근데 생긴 거 보니 고개가 끄덕여짐. 방송 안 봐서 스펙은 모르겠는데, 그냥 딱봐도 잘난 거 없고 열등감, 자격지심 심하고 그래보임. 수컷 무리에서 도태되고, 암컷 무리에서조차 쓸모 없는, 그냥 전형적인 찌질 찐따남. 근데 이제 사상꺄지 박살 난.
한창 잘 나갔었는데 책대필이었나 뭔가, 이젠 기억도 잘 안 나는데 암튼 그 일로 훅 가셨던 분. (내 기억으론 이 양반이 잘못한 것도 아녔음. 한마디로 억울했던 ..?) 암튼 요즘 애들은 잘 모르겠지만 왕년에 진짜 스타급 아나운서였는데 그 일로 하던 프로 다 하차하고 순간 나락을 가서 좀 짠한 생각 드는 분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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