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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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25 13:23
디패도 그렇고 하이브도 그렇고. 이런걸 풀려고 했으면 기자회견전에 했어야지 ㅋㅋㅋ. 민희진이 어떤 스타일인지 본인이 다 보여줬다. 그냥 그런 스타일이야. 디패도 이제 남의 카톡 사찰해서 공개하는거 좀 그만해라. 카톡으로 뭔 글을 못쓰냐?? 그런걸로 짜집기해서 사람 골로 보내는거 이제 그만해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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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7.25 08:28
중년시대
21110 - 오늘의 이슈24.07.23 16:28
여기서 피오가 어떻고 저떻고 하는애들이 웃긴게. 스폰을 따오면 배역준다. 그게 어려우니까 얘를 쓰지. 쓰고싶어 쓰겠니?
10 - 오늘의 이슈24.07.22 17:49
남지현은 항상 연기잘하는 사람들하고만 일을 했음. 그래서 부족함이 잘 안보였다. 근데 초짜랑 같이 붙여놓으니까 기량부족이 여실히 느껴지더라. 같이 연기가 날뛰면 어쩌냐??
126198 - 오늘의 이슈24.07.17 11:44
세상을 살아보니까 좋은건 나눠질수 있는지 모르지만 슬픈건 나눠지지 않는다. 오롯이 혼자 극복을 해야하는 일이다. 결혼생활 또한 누구의 잘못이 일방적으로 있는 일은 드물고 그런사람 선택한 것도 본인이 한것이다. 나중에 내가 왜 그랬지 하고 후회할거다.
40 - 오늘의 이슈24.07.12 22:25
이게 기자고 언론인이다. 잘못된것에 대한 물음. 요즘은 기레기밖에 없어. 물음이 없다. 부끄러운줄 알아라
410 - 오늘의 이슈24.07.10 17:19
민희진 사례를 봐라. 대중들은 어떤 사안의 진실이 뭔지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안한다. 누가 공감을 이끌어내느냐가 포인트라는거지. 이런식은 공감을 할수도 없고 사람들이 질려한다. 이걸 콘텐츠로 방송출연하고 주목을 끄는건 그냥 방송사만 좋은거다. 핫한 관심 끄집어내어 빨아먹고 버리면 당신만 또 이용당하고 버림당한다. 사자는 가만히 있다가 목덜미를 한번에 무는거다.
2650 - 오늘의 이슈24.07.10 13:06
뉴진스 하니인줄 알았는데 요즘 유행하는 머린가?
330 - 오늘의 이슈24.07.05 11:51
아니 이게 뭐가 문제인거냐? 김구라가 옳은 말을 했구만. PD가 자기 욕심에 아이돌 망가트린건 맞는데.
1520 - 오늘의 이슈24.07.04 11:21
부모에게 집사주고 땅사주고 돈 맡기는게 효도인가?? 잘못생각하고 살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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