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사장님이 호의로
음료마시고 디저트도 하나 먹으라고 
해줬고 지인 방문 무료는 곤란하다고 했는데
그걸 여자친구한테 계속 줬다는 거네
포장까지 시켜주고??
하여튼 사람들이 호의를 베풀면 진짜 선을 넘는다니까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자신을 기다리는 여자친구에게 음료는 물론 디저트를 공짜로 주는 아르바이트생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자영업자의 사연이 공감을 샀다. 7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apos;아프니까 사장이다&apos;엔 이 같은 사연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문을 연 지 

여친에 공짜 음료·디저트 퍼주는 알바생…&apos;개업 한달&apos; 사장님의 한숨 : 네이트 뉴스

요즘 알바보고 저러면 선들을 넘드라 아예 말을 하지 말아야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지

말 한다고 듣지도 않을 것 같은데 그냥 자르세요..

가성비 연애하면서 남한테 민폐까지 끼치네

그냥 직원할인으로 돌려버려ㅋㅋㅋ

진짜 개념없는 것들이 왜 이리 많은지

횡령 아냐? 경찰에 신고해버려..

아 근데 사장님이 너무 마음 약하시네...

아니 사장님이 호의로 음료마시고 디저트도 하나 먹으라고 해줬고 지인 방문 무료는 곤란하다고 했는데 그걸 여자친구한테 계속 줬다는 거네 포장까지 시켜주고?? 하여튼 사람들이 호의를 베풀면 진짜 선을 넘는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