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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fdprrori24.02.06 11:22

미국에 자폐아도 유사 판례가 있는데 그 자폐아도 녹취로 밝혀졌고 알려진날 선생은 파면됐음. 여기 애들이 들으면 저게 학대내용냐고 난리칠 내용임. 거기서 그치지 않고 미국은 평생관련직에 종사하지 못하도록 처벌함. 하지만 우리나란 감성떼법으로 학대선생은 자리유지하고 변호사까지 붙여주며 천여만원을 지원받고 학대범한테 계속 스피커를 줌. 7개월동안 학대장애아 한테 2차가해한 자료들 누가 줬을꺼라고 생각함? 우영우때 신고했지만 주호민이 이를 알리지않았는데 마침 서이초때 누가 시킨것마냥 기사가 나고 언플이 시작됨. 이걸로 누가 이득을봤을까? 그 선생 다른 사건으로 주호민은 어떤것도 자료를 흘리지 않았음. 장애아를 욕하는 상황이 모든게 이상했지만, 적어도 나는 1심에서 판결났을때 정상이면 돌아올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님. 지금까지 언플중임 악랄함

특수 교사 "주호민, 번개탄·유서 자극적 표현 공공연…바람직하지 않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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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yEbKO8624.02.06 11:34
베플바지벗고난리친순간 미국에선 끝임
gptyEbKO8624.02.06 11:33
베플미국 사례라면 이미 그 자폐아는 폴리스에 끌려나났을걸? ㅋㅋ 그나라야말로 책임에 대해 엄격해서 장애라고 안봐줘
dAJIfukZ8324.02.06 11:27
베플급하면 미국찾네 ㅋㅋㅋ
엘리맥빌24.02.06 21:01
미국은 학부모가 선생님한테 이래라저래라 못시킵니다.
yZdNoBmn3724.02.06 20:57
참나.. 그만들좀 합시다. 또 사람 죽이려합니까? 장애아 키우는 것만해도 힘든데.. 너무들 욕하셔서 안타깝네요.
factman24.02.06 20:35
자폐아는 사회적 격리가 맞다!!
캐스퍼24.02.06 19:41
이게 맞는말이지. 지금 주객이 전도 됐음. 실수면 사과하고 반성할 일이지 마치 정서적학대가 당연히 할수도 있는것 마냥 뻔뻔하게 행동하는것 같음
tDsdctmM4624.02.06 19:30
거기는 부모가 처벌받아요.....
익진군24.02.06 18:49
여기 선생 쉴드치는 애들 특 ㅋㅋ 아무상관없는 바지 타령만 함 그리고 자폐아가 바지벗는건 니들이 생각하는 성적행동이 아냐... 진짜 댕무식하네... 의도와 목적없이 도전행동을 포현하는 행위임 세상 다 아는 것 처럼 떠들지만 자폐가 뭔지 1도 모르는 사람들ㅋㅋㅋㅋㅋ 우영우같냐 자폐가 전부?
yhyh24.02.06 18:29
어휴 니자식도 같은반애 성기 보고 뺨 맞고 해봐야... 장애인이면 다 용서해야 되나;; 녹음기도 대변 치워주다 찾았다고 함. 어휴 할짓이 못된다는
EeXgYIpp3024.02.06 16:10
삭제된 댓글입니다.
jSlcCcz2024.02.06 15:48
사건 전후의 일을 싹빼면 그럴 수 있지. 저 교사가 피해학생학부모를 설득할정도로 주호민 아들을 감쌌다. 정말 그 애가 미워서 학대하려고 그런말을 했을까? 단순 워딩가지고 법으로 따지면 문제 될 수 있지. 근데 자기 애 보호해주고 순간적으로 감정이 올라와서 실수한걸 녹음기까지 켜서 법으로 처리해야할 일이냐? 그 과정에서 소통은 커녕 힘의 논리로 진행시킨건 당연한거고?
Gabriel2124.02.06 15:19
학대인지 아닌지 구분하는게 우선이겠네. 미국 교사도 학대같지 않아 보이는데 학대라고 판단할 사유가 있었으니 우리도 마찬가지로 생각해야.지. 나는 개인적으로 학대가 아니라고 봄
HyperNova24.02.06 15:13
미국에서는 자폐아 말썽 피우면 바로 격리조치 되고, 학교 못나오고 부모가 케어해야 함. 그나마 대한민국은 선생들이 정으로 배려를 너무 해주는 케이스임. 그래서 미국의 경우 자폐아들은 제대로 교육 못받아서 어려움을 겪어서 자폐아 키우기 힘든곳이 미국임. 미국처럼 이제는 대한민국도 조치하고, 선생들이 열정과 정으로 케어하려고 할 필요가 없을듯
슈크림봉24.02.06 15:02
몰래 녹음기 숨긴 주호민도 잘한거 없고 애한테 저런말 하는 선생도 잘한거 없다
yyvaVmar5024.02.06 14:35
최소한 그교사도 교사의 자격은 없는사람이었다고 봄 돈 권력있는부모가 내새끼가 그런말 듣는데 왜참아야하는지 아직도 이해가안감 주호민의 행동이 아직도 왜과한건지 이기적인건지 모르겠음 제발 저범죄자 교사얘기 스피커좀 안해줬으면 좋겠음
펙폭가즈아24.02.06 14:15
미국 어디 판례요? 출처 남겨주세요
바지내리거나 때리는 순간 애는 핵교보안요원에 개맞듯이 맞고 학부모 법정행입니다 이건 뭐 19세기에 사시나 우리 집안에 미국에 계신분만 수십분인데 보내니 어이가 없어 하심
ㅊㅋ24.02.06 13:18
이럴때만 미국응디 따숩지?
slow24.02.06 13:06
훈육하던 우리 부모님세대들 다 잡혀갔어야하나 ㅋㅋ
꽃씨24.02.06 13:06
주호민씨 미국타령할거면 애를 미국에서 키우세요.
직쏘24.02.06 12:56
그럼미국처럼하자 우리나라도ㅋㅋㅋ
임희24.02.06 12:55
한군대도 아니고 기사마다 이러면 취지가 좋아보이지안흠
냐엉냥24.02.06 12:44
바바리맨 녹취하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모르는개산책24.02.06 12:02
부적절한 예시를 들어 정성스럽게 싸지른 글 잘 봤습니다^^
mrknbdT9924.02.06 11:53
https://www.dailian.co.kr/news/view/1258464 해당교사뿐 아니라 후임도 녹음했고 입학이후 애들을 계속 때렸는데 몸집 큰 아이들은 건들지 않았다. 학부모들이 항의하자 교사는 주호민 애 편을 들었다. 부부가 교사에게 요구사항이 많았고 들들 볶은 게 맞다. 일요일도 담임 만나자했다가 취소하고 주말이고 밤이고 할 것없이 먼저 연락. 사건이후 학교에 난리쳐서 해임부터 시켰다는 말도 있었지. 교사가 힘든 와중에 싫다는 표현을 쓴 것도 이해될만큼 충분히 힘들었겠다. 교사들 자살 많이 하는 상황 생각해봐야
gptyEbKO8624.02.06 11:34
바지벗고난리친순간 미국에선 끝임
gptyEbKO8624.02.06 11:33
미국 사례라면 이미 그 자폐아는 폴리스에 끌려나났을걸? ㅋㅋ 그나라야말로 책임에 대해 엄격해서 장애라고 안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