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자폐아도 유사 판례가 있는데 그 자폐아도 녹취로 밝혀졌고 알려진날 선생은 파면됐음. 여기 애들이 들으면 저게 학대내용냐고 난리칠 내용임. 거기서 그치지 않고 미국은 평생관련직에 종사하지 못하도록 처벌함. 하지만 우리나란 감성떼법으로 학대선생은 자리유지하고 변호사까지 붙여주며 천여만원을 지원받고 학대범한테 계속 스피커를 줌. 7개월동안 학대장애아 한테 2차가해한 자료들 누가 줬을꺼라고 생각함? 우영우때 신고했지만 주호민이 이를 알리지않았는데 마침 서이초때 누가 시킨것마냥 기사가 나고 언플이 시작됨. 이걸로 누가 이득을봤을까? 그 선생 다른 사건으로 주호민은 어떤것도 자료를 흘리지 않았음. 장애아를 욕하는 상황이 모든게 이상했지만, 적어도 나는 1심에서 판결났을때 정상이면 돌아올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님. 지금까지 언플중임 악랄함
사건 전후의 일을 싹빼면 그럴 수 있지. 저 교사가 피해학생학부모를 설득할정도로 주호민 아들을 감쌌다. 정말 그 애가 미워서 학대하려고 그런말을 했을까? 단순 워딩가지고 법으로 따지면 문제 될 수 있지. 근데 자기 애 보호해주고 순간적으로 감정이 올라와서 실수한걸 녹음기까지 켜서 법으로 처리해야할 일이냐? 그 과정에서 소통은 커녕 힘의 논리로 진행시킨건 당연한거고?
https://www.dailian.co.kr/news/view/1258464
해당교사뿐 아니라 후임도 녹음했고 입학이후 애들을 계속 때렸는데 몸집 큰 아이들은 건들지 않았다. 학부모들이 항의하자 교사는 주호민 애 편을 들었다. 부부가 교사에게 요구사항이 많았고 들들 볶은 게 맞다. 일요일도 담임 만나자했다가 취소하고 주말이고 밤이고 할 것없이 먼저 연락. 사건이후 학교에 난리쳐서 해임부터 시켰다는 말도 있었지. 교사가 힘든 와중에 싫다는 표현을 쓴 것도 이해될만큼 충분히 힘들었겠다. 교사들 자살 많이 하는 상황 생각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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