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knbdT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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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01 10:37
운빨로 배우 되고 연기가 딸려서 슬럼프에 허드렛일도 많이 했다는 게 강의 내용이 전부던데, 듣고나도 뭔지는 잘 모르겠음.. 공부와 경쟁 밖에 길이 없는 일반 학생들이 자기 미모를 믿고 운빨을 기대하면서 15등급에 다꾸만 할 수도 없는 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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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12.01 10:32
남자새이들아. 임신했으면 합의해서 낳으란 소리 ㄱ같이 해대는데, 여자가 낙태 한번하면 곧 불임 자궁으로 이어지는 게 절반인데 무슨 가볍게 피부시술 한번 받는 쯤으로 지껄이는 거니? 낙태수술이 선택사항인 줄 아니?
421 - 오늘의 이슈24.12.01 10:18
혜리는 역시 계념캐야. 코믹 연기도 개잘함
6160 - 오늘의 이슈24.12.01 10:08
좋은 이미지 이용해서 작년에만 100억대 광고 매출 기록한 정우성이, 문란하고 부정적인 사건에는 개인 사생활일 뿐이다? ㅋㅋㅋㅋㅋ
720 - 오늘의 이슈24.12.01 10:04
당신의 사적인 일이 당신의 영화에 오점을 남기는지는 모르겠는데, 당신이 늘어놓은 사생활이 영화제에 오점을 남긴 건 분명하다. 문란함과 부조리에 환호하고 박수치는 머리 꽃밭 연예인들까지 아주 한 테이크의 그로테스크한 장면이었음
520 - 오늘의 이슈24.07.16 17:29
찌라시들 왠만해야지. 신드롬급으로 떴으니 상납 좀 하라는 건지 뭔지 변우석 소속사와 계약한지 얼마 되지도 않는 업체 일로 아무 상관없는 배우는 왜 패고 질알
12122 - 오늘의 이슈24.07.01 18:40
굳이 알리는 건 민원인 같이 패달라는 건가? 노이즈 마케팅인가?
1151 - 오늘의 이슈24.06.30 17:11
이찍이들이 연예기사 몰려와서 뭔짓거리냐. 민폐다
15110 - 오늘의 이슈24.06.26 11:32
ost도 아닌 자신의 노래가 하나의 드라마로 이미지화된다는 건 상당히 안 좋을 것 같은데 후통보라니 어이없네
1040 - 오늘의 이슈24.06.24 21:12
솔직히 저 정도 능력되면 자유롭게 살아야지. 남편이 왜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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