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yvaVmar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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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06 11:03
아니지아니지 초점은 뭐였어? 박지윤이 애들방치하고 노느라 애들도 안본다 였는데 원래는 일하느라 그랬다는게 팩트잖아? 워킹맘들 대부분은 그러고 살아 근데 무슨 노느라 애들방치하는 프레임씌운건 최동석아나운서 아닌가? 그리고 애들도 능력있는 부모 밑에서 크길원할껄 요즘 부모중에 제일 취급못받는건 능력없는부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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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오늘의 이슈23.08.02 19:44
녹취록도 보고 그간 기사 댓글도 많이 봤는데 어린아이한테 저런애랑 수업듣는다른아이들이 불쌍하다느니 특혜라느니 그런글도 많이봤고 그리고 녹취록듣고 어떤 부모가 발끈하지 않을수있을까 그것도 내가 능력이 좀 되는 부모라면 앞뒤 안보고 그선생 무너트리고 싶었을것 같음 대처가 미흡했고 한사람인생보낸뻔 한것도 맞지만 자폐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과잉대처 할수있다고 또 마음한편으로는 이해가 가는것도 사실임..가족끼리 서로 보담으면서 이겨내셨으면 좋겠음
10 - 오늘의 이슈23.07.12 01:36
와사람들 진심 할머니편드는거야? 처음에 인터뷰 한거만 봐도 자기손녀딸을 남자친구랑 같이들어와서 할머니 쫒아내고 폭언 하고 폭행한 나쁜년을 만들었는데 진심할머니편을 든다고? 피섞였다고 가족아니야 어릴때 밥준게 키워준게 아니라고 남보다 더하고 못한 가족많다 떼어내고 살아 준희야 오빠는 할머니한테 사랑도받고 정도 받았으니 그거 갚으면서 살아야 겠지만 저할머니 너한테는 썩 좋은어른도 좋은가족도 아닌것 같다.
4162 - 오늘의 이슈23.06.01 04:44
인정이야 개크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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