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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vaVmar5024.02.0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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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uZNovb3924.02.06 14:10
이미 아빠랑 애들을 3개월 동안 못만나게 한 행동부터 엄마로서도 이혼소송중이지만 사람으로서도 낙제요.... 부모가 자식보고싶은건 당연한건데 그걸 못하게 막는다는것부터 같이 갈수없는 사람임..
yyvaVmar5024.02.06 11:37
그리고 이혼소송중에 애아빠한테 내가 바쁘니까 애들좀 봐주라는말이 그렇게 막할수있는말인가..? 어떻게든 내가 하려고 노력한거아닐까 싶은데
yyvaVmar5024.02.06 11:36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해도 일하느라 아이들을 봐줄사람구하고 아이들맡기고 간거랑 노느라파티가느라고 남의손에 애맡기고 하느냐는 말이 같은 말인지 몰랐네요 일요일이생일이었으면 오전이나 오후에 파티해주고 선물해주고 일나갔을지 어쨋을지는 아무도 모르는건데 말이죠
elllli24.02.06 11:33
아니요~ 최 아나가 말한건 아픈애를 남의손에 맡길꺼면 자기한테 연락하라는거예요. 토요일에 데려다줬는데 하루 더 있게했을수 있지 않겠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