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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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30 08:03
피부관련제품 공구중인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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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오늘의 이슈24.05.16 14:11
ㅋㅋㅋ경찰도 빡친듯ㅋㄱ 빡치지 얼마나 경찰 국민을 개호구로보면 일개 연예인이 이따위 행동을허냐
651 - 오늘의 이슈24.05.03 13:19
옥반지 닮았어요!! 백두무궁한라삼천 그만화
60 - 오늘의 이슈24.04.10 08:21
애들밥도 매번 공구하는거로 홍보하듯 차려주는게 다 아닌가요? 웃고갑니다
0 - 오늘의 이슈24.02.08 09:40
최아나가 화났던 부분은 오랜만에 최아나랑 아이들이랑 금,토 같이보냈는데 일요일(아이생일)에 박아나가 지인한테 아픈아이 맡기고 집에안왔다는겁니다 본인한테 하루 더 맡길수있지않았냐는거예요 인스타 두분다 팔로하고있는데 최아나 정말 예전부터 아이들 케어 다하고 헌신적이고 부성애 넘쳐요.
155157 - 오늘의 이슈24.02.06 11:23
그게 문제인가요?! 일하러 가지말라했습니까?! 아픈애 아빠한테 하루 더 맡기는게 뭐어렵냐고요!! 최아나 봐온분들 아시겠지만 부성애 엄청나요. 애키우는 엄마로 아픈애 지인한테 맡기는것도 본인생각하는거예요. 보니 애들친구엄마네 맡긴듯한데... 아픈 남의자식..울 애한테 옮길수도있는데.. 내애아프면 가족한테도 맡기는거 조심스럽습니ㅏ
10 - 오늘의 이슈24.02.06 08:19
아니..나도 애있지만 이혼전에 최동석아나운서보면 부성애 끔찍한 아빠던데.. 아이 생일에 본인 일정이있었으면(무조건 가야한다는 전제하에) 아빠한테 맡기는게 그렇게 싫은건가요?! 도무지 이해가안되서요...남보다 낫지않을까요? 주위 애엄마가 봐줬다쳐도 그 애엄마는 아픈남의 애를 봐주고싶었을까싶어요
3940 - 오늘의 이슈23.09.04 16:48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네.. 막말로 여론안좋은거뻔히 알고 연예인생활 수십년차인데 생각없이 본인 맘대로 그렇게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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