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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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19 17:56
악평이네... 근데 전문가가 후려갈긴 영화가 재밌는경우도 많더라. 전문가는 속에서 의미를 찾고 복잡한 시선으로 바라보는데 가끔은 나랑 시선이 다른것을 틀리다고도 말하더라고. 그냥 보고 판단하면 돼. 좋은닐 좋은 사람과 보는 영화는 실패할수가 없더라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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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17 12:23
알바할때 도시락싸들고 피방오는 공익 욕하다가 나도 4급떠버림. 그꼴 싫어서 특례병 지원해서 기숙사에 감금되다시피해서 2년동안 외국인노동자처럼 일했는데 ... ㅡㅡ 돈쓸시간도 없어서 결과론적으로는 돈도 많이 모음 오해할까싶어 미리 말하면 공장이서 아무리 힘들어도 현역생활의 5프로도 안되는데 가끔 공익 특례병 나와놓고 존심있다고 현역이랑 비교하는 ㄷ떨어진 애들땜에 다 욕먹음 현역 갔다온 군필자 열받게 안하려면 보충역도 관리 재대로 해라
30 - 오늘의 이슈24.11.15 19:21
애들아 본문좀 읽어... 니들 하는말 보니 왜 8억줬는지 알겠다.... 잘못없어도 구설수 오르면 안되는 직업이라 그랬다는데 쟤한테 8억이 우리 8억이랑 같겠냐
551 - 오늘의 이슈24.11.11 18:42
남을 내려쳐서 얻는 만족감은 얼마 가지 않습니다 헛된 자격지심과 부러움에 사로잡히지 말고 스스로를 사랑하고 높인다면 다른사람의 잘남과 성공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남이 쟁취한것이 행운이고 쉬운것이라고 생각하지마세요 타인을 비난해서 눈높이를 맞춰봐도 결국 본인은 더 아래로 떨어질 뿐임..
3160 - 오늘의 이슈24.10.14 08:47
사실상 이야기만 들어봐도 그릇이 남다른 사람이네... 3자가 떠드는건 무의미하고 옳음을 떠나서 가족을 위하는 용기있는 선택에 진심으로 신영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0 - 오늘의 이슈24.08.13 13:43
덮을게 많은 모모씨가 일석이조로 후벼파기 좋은 ㅋㅋ 무슨 단독이니 뭐니 하는갸 ㅋㅋ 진짜 기사들이 너무 수주받은 거 같다잉 민희진 싫어지는 속도보다 3배는 더 싫어진다
240 - 오늘의 이슈24.08.09 11:53
슈가 덮으려고 본인 스캔들 터트린거같은느낌ㅋㅋ
411 - 오늘의 이슈24.08.09 11:46
항상 논란은 기자가 만든다
990 - 오늘의 이슈24.08.09 11:40
근데 정면셀카는 누가 제공한거야 지나가는거 찍은게 아니고 그냥 의도적으로 쓴거같네
0 - 오늘의 이슈24.07.14 23:28
매니저가 아니고 동업자더라 너무 가까운 사이인게 티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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