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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
24.02.02 11:13
요즘 세상에 이혼이 뭐 대수라고 밖에서만 존경 받는 사람이지 집에서는 악마가 따로 없는데 자식들도 충분히 이해할 거다 아니 엄마가 마음 먹어주기만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음 나 같으면 교회에다 저 양면성 다 폭로하고 이혼함
존경받는 목사 남편, 술만 먹으면 발길질…이젠 황혼이혼 하고 싶다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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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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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
24.02.02 14:28
베플
안그래도 부부가 나이들수록 함께 사는데 서로 배려가 더 필요한데.. 참을 이유가 없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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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주인
24.02.02 14:39
베플
밖에서 존경 받는게 가족들에게 뭔 소용이야 집이 지옥인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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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빌라
24.02.02 14:49
베플
ㄹㅇ 저모습 교회에 퍼트려야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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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hkh5573
24.02.11 10:15
개독의 이중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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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수
24.02.05 23:14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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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cYkzun44
24.02.02 15:15
근데 저 황혼 이혼도 쉽지는 않은것 같더라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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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빌라
24.02.02 14:49
ㄹㅇ 저모습 교회에 퍼트려야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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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ub
24.02.02 14:49
이혼에 대한 인식도 달라졌고 앞으로 내 남은 삶을 생각한다면 황혼 이혼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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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ahnimH94
24.02.02 14:47
이래서 졸혼 졸혼 하는가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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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주인
24.02.02 14:39
밖에서 존경 받는게 가족들에게 뭔 소용이야 집이 지옥인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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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uDZAN24
24.02.02 14:35
술먹고 폭행??이건 목사가 아니라 예수여도 안되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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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
24.02.02 14:28
안그래도 부부가 나이들수록 함께 사는데 서로 배려가 더 필요한데.. 참을 이유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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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iolllla
24.02.02 14:20
어우 제발 이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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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24.02.02 14:06
밖에서 존경 받으면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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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24.02.02 13:54
와 최악의 인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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