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 하는 남편이 높은 확률로 본인은 엄마 안챙기고 아내가 다 챙기실듯 남편이 부모님 집 들어가서 모시던가

이게 현실적으로는 재산상속의 문제도 있고 해서 남들이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부분임.

낳아 주신 부모도 아닌데 강요 할 수는 없다고 본다 시 부모님이 인격적으로 성숙하신 분이라서 우러난 게 아니라면 모시는 건 친자식에 한해야지 며느리가 무슨 죄냐? 친 자식 몫일 뿐이다

고려장은 우리나라어는 없는 일본문화임. 일본놈들이 날조시킨거임.

말은맞는말 말이틀린말은아니지 행동은 어떡할지몰라도 현대판고려장맞지

남편과 시어머니를 같은 요양원에 함께 보내면 해결됩니다.

치매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사람입니다. 서서히 한계를 느낍니다. 그래서 나중에 어떨지 몰라서 치매요양원에 대기를 걸어놨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현대판 고려장이라 생각했는데, 반대로 어머니를 진정으로 위하는 길이 어떤건지 자신에게 물어봤습니다. 온가족이 그동안 고통을 많이 겪었던걸로 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는것도 좋은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쪽바리장이겟지 ㅋㅋㅋ

ㄷㄷㄷ ㅁㅊ

요양원은 들어가면 건강하게 돌아온 사람 없고 죽으러 가는 곳이 맞는데 사람들 왜 부정할까? 부모 맡기고 24시간만 지켜봐도 알테데 간병인 하나에 수십명 관리하고 똥기저귀 갈고 먹이고 힘들지 친구 아버지도 들어갔다가 1:1 케어가 아니니까 다리가 금방 굳어서 돌아가심 재산 자식들 미리 주지말고 진짜 아프면 집에서 간병인 쓰고 돈 써가며 케어 받는 게 안전한거는 맞지 그런 상황 오면 바로 이혼하고 각자 부모 모시면 되겠네요

현대판 고려장이란 말에 100번 동의합니다

고려장 맞잖아 요양병원 가면 열의 일곱은 다 죽어서 나오던데?

대안 없으면 친자식이 해야지

고려장 뜻은 알까?

우리 할머니 요양원 들어가 계신데 거의 몸만 좀 불편하시고 정신은 말짱하신 분도 많더라

어떻게 생각하긴요 남의 노동력 빌어서 지는 입효도만 하려는 아들로 보이죠ㅋㅋㅋ

자기 부모는 자기가 돌보면 됨

대리효도 하고 싶으면 요양원 말고 기깔나는 실버타운에 보내드려라ㅋ

진짜 나도 늙으면 눈치보일 거 같다

ㅇㅇ 자기 부모는 자기가 좀 챙기자 추하게 대리효도 바라지 말고

그럼 본인이 돌봐드리면 되는 거 아냐?

요양원에 정신 말짱하신 으르신들 엄청 많은데 뭔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