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부24.01.31 09:40

돼지고기 잡내 잡는다고 쓴 소주는 조리하면서 다 날아가는데 뭔 소리지...ㄷㄷ 아무리 알코올에 민감한 체질이라고 해도.. 저게 가능한가? 국밥을 끓이지도 않고 미지근하게 데우기만 했을리가 없잖아;;

댓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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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24.01.31 15:02
베플전날 겁나 마시고 국밥으로 해장한 거 아닐까
AGZcUvp4024.02.02 01:46
체질적으로 알콜 한 방울도 안 마셔도 음주 측정나오는 버스 기사 이야기가 TV에 나오던데. 특수 체질이라 다른 유형의 측정기로 재면 음주 하지 않을걸로 나온다고...
Emmanue24.02.01 18:58
울남편은 까스활명수마셔도 술냄새에 벌개지던데...간에 해독기능이 없어서 그렇타는데...돼지국밥이라...신기방기네
근본빌라24.01.31 15:22
왜 술먹은 돼지 삶았다고 하지 ㅋㅋㅋ
JCuDZAN2424.01.31 15:16
이제 국밥도 맘대로 못먹누
raviolllla24.01.31 15:10
아니 말이 되냐 이게?
PslYoqk624.01.31 15:08
누가 국밥을 80도 밑으로만 끓여요....
아니 아무리 알쓰여도 그렇지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cehybok4724.01.31 15:02
전날 겁나 마시고 국밥으로 해장한 거 아닐까
zzub24.01.31 14:55
어그로야 진짜야 뭐야.. 논리적으론 말이 안 되는 소린데;
kitten1124.01.31 14:49
80도로 끓였을 수도 있지 않냐는 거 너무 자기희망회로만 돌리는 거 아닌가ㅋㅋㅋㅋㅋ
rkcYkzun4424.01.31 14:44
근데 진짜 억울해보이는데 뭐지
KJC3724.01.31 14:41
진짜 변명이라도 성의있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