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가 맘 편하고 받는 돈도 처음엔 비슷하겠지만 공무원은 노후에 안정적이라는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하는 거 아닌가 나는 그래도 공무원이 나아보이는데

월급만 계산된거지.공무원들은 수당이 많다. 수당이 매월 나오고 명절 떡값에,,, 출장가면 출장비 당직하면 당직비 손해 보는건 한개도 없다. 멀리보고 직업을 찾는거지 돈 따라가면 안돼.

면접보면뭐하나 안뽑아줘서 욕먹고다녀요

초봉이 3천인거지 계속 3천인건 아닌데

알바하느니 공무원. 사려깊지 못해 눈앞에 보이는 것만 탐하는 사람 인간관계에서 걸러라.

아무리 공무원이 예전같지않다해도 ㅋㅋㅋㅋㅋㅋ 여전히 수요층 있는 직업임. 연금 개판났다고 말들 하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런것도 아님. 예전 직원들보다 적게 받는건 맞는데 길게 수령함. 인생 80~90까지 산다고보면 아주 든든한 주머니임

직업에 연연하는 시대는 지나간듯 골고루 알바가 속편하고 돈을 더 잘모으는 애들많더라 요즘세상에 무슨 공무원 직업 구애받 나 그저 뭔일을 해도 지앞가림하면된다

그래그래 너 잘한거야

철밥통이 철종지가 되어버려서 노후에 알바해야함.

마음 편하게? 그치 카페 샐러드가게 편의점은 쉽지 술집 포차에서 해봐라 그래도 편한가 보자

은퇴후 생활이 부러울텐데요?

네 알바하세요 안 말닙니다

원래 공무원이 목표인 사회는 발전이 없기 마련이지

알바하지마라 사람대접못받는다.

한땐 갓무원이었는데 이렇게 되네

알바하면서 사는거 생각해보긴 했는데 ㅋㅋ

시급 만이천원짜리 알바가 많진 않을텐데...... 야간 아니고선...

알바 시급이 그렇게 쎈가?

내 친구도 들어갔다 3년만에 면직하고 나오는데 아쉬움 1도 없어보이더라

난 그래도 공무원이 날거같은데

시대가 바뀌고 사회 풍토가 바뀌니까 공무원이라는 직업도 전같지 않은 거지 뭐

알바도 사람 잘못만나면 지옥이지

근데 공무원 연금도 줄지 않았나?

근데 시급 1만 2000원짜리 알바가 그렇게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