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이러는데 나중에 노인인구가 정말 더 압도적으로 많아지면 그땐 아픈 노인들이 어떤 취급을 받게 될지 벌서부터 겁난다... 불법의료행위는 물론이고 진료기록 조작까지 하는데 뭘 믿고 누굴 믿냐고...

나이는 먹어가는데 요양병원에서 인간아닌것들이 너무많아서 겁난다 힘없는 노인들상대로 뭐하는짓들인지 저런인간들은 아예 중형범죄로 다스려야 되지않겠어요 나이먹는게 두렵습니다

나이먹고 몸 건강히 살다가 일찍 가는것도 복이다. 요양병원? 더한것도 하더라. 남자성기.비닐로 묶어논거? 그걸 오줌받을라고 하거다. 기저귀 값도 많이들고 오줌에 짓 무르면 더 심각한 상처가 나니까. 보호사.지들이.더힘드니까 그런거다. 요양병원 보내지마라. 차라리 집에서 모싱수있다면 그러는게.최선이다. 그리고 망할 정부.정치인새퀴들아. 안락사 인정좀해라. 니들은 편하게 사는까 이런거 안당할것같지?

75세이상은 안락사를 본인이 미리 선택해서 일정조건과 나이가되믄 안락사할 수 있게 하자

큰일이다 큰일이야 장멀

존엄사 도입 원합니다

할머니 요양원에 계셨을때 엄마랑 이모가 들여다보시면서 간병하시는 분에게 간식이나 돈 조금 드리더라구요. 한번이라도 더 들여봐 주시라고요.

저런 곳은 공개해라

우리 할머니 계셨던 요양병원은 진짜 좋은 곳이엇는데 요샌 저런 곳들만 보이네 ㅜ

이래서 장수한다고 다 좋은 게 아님.. 남 돌봄이 필요하다는 게 이렇게 서글퍼

무슨 나라에서 착한 요양병원 검증 마크를 줄 수도 없고 어쩌냐

내가 늙으면 저기만은 가고 싶지 않다

진짜 앞으로 한 이삼십년 뒤에 어떻게 되려나 내 노후가 걱정이다

우리 할머니 계신 곳은 괜찮은 건가.. 눈으로 보고 확인 하고 왔는데도 불안하다

와 저래놓고 태도 봐라 진짜 어이없다

이제 어르신들이 저런 곳 가면 나는 죽는다고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더라

요양병원 문제도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