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부분이 허리띠 졸라매고 지갑 닫는 게 대부분인 실정인데 집이라고 사려고 하겠냐 돈 있는 사람도 매수 관망하는 타이밍일텐데ㅋㅋㅋㅋㅋ 진짜 급한 사람들이 던지듯 급매 내놓으면 그런 거나 쏙쏙 골라 먹겠지 그리고 그런 급매 거래 때문에 매물 가격은 점점 떨어지고ㅋㅋㅋ

제뱐 더 빠져서 1억 밑으로 가라.

지금 사면 되겠네요

고점에 무지성으로 올라 탄 것을 어디에 하소연할꼬

영끌할 능력 되는 사람은 그래도 살만한 사람 아니었을까? 열심히 일해서 이자내고 살면되지. 실거주 목적으로 샀으면 집값이 내리면 어때? 재산세 적게내니까 오히려 좋으거 아닌가? 변동금리 때문에 살림이 빠듯하다고? 조금만 버텨 금리는 내년이면 정상화될거야.

영끌투자가 대한민국 부동산값을 인상시켰다! 앞으론 계속 빠진다!

더 빠질게 예상되는 상황에서 거래가 일어날지

누가 염끌 하랬나

본인 판단으로 산걸 가격빠졌다고 징징 될건 없지 않나요 하면 냉정 할수도있지만 본인 선택인데 누굴 탓하리요.. 제 개인적 경제 관념은 대출및 남에돈은 빌리는게 아니다라... 머 담달 월급날 전액 갚아진다면 친구들한테 몇십까진 빌리겠으나... 주거용으로 구매한거면 몇 년후에 10배로 오를수도 있는 것인데 시세라는게 오를때도 내릴때도 있는법 단기 투자 용으로 구매 했다면 안습.. 대대손손 몇십배 오를때 까지 들고 있으시길 바람.

무슨코메디도아니고. 와바라.저가격절대아니고.파는사람도없어..언론프레이네...직접가바라.전화한번해바라.오라고하면서가면절대로...속지마라.속는자가바보다...

떨어져도 올라도 나랑 상관없는 얘기네 ㅜ

지금이 기회라는 건가

영끌도 본인의 선택인걸

돈만 잇으면 이때인데 흑

급매를 잡기는커녕 내가 급매로 내놓게 생김 ㅡㅡ

나도 급매 떨어지는 거나 낚아채는 삶 살고 싶다

이제 거품빠지는 거지

일단 기다릴 시간은 있는데 돈이 없음요

기다리면 더 떨어질거같은데

돈 있어도 못 사는 사람 많아요. 더 떨어질 거 같으니까ㅋㅋㅋㅋ

돈있으면 지금사는게 맞는거긴 하다. .

투자용 아니고 자가 실거주 목적이고 내가 돈 있었다면 난 지금 샀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