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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마이멜로디23.12.06 09:05
댓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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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uDZAN2423.12.06 13:55
베플난 저 정도는 이해해주고 넘어감
익진군23.12.06 14:03
베플틀린말도 아니고 이해되는데... 걍 담배도 아니고 어짜피 미세먼지 땜에 닫을겸 하루만 넘어가줘... 세상이 너무 깝깝하가
뉴에라23.12.07 21:51
베플뭔짓을해도 담배냄새보단 나음
gzBNuwj923.12.11 08:57
베란다에 고기 구워먹는 짖은 나쁜 짖이다!
tCejVCK9523.12.11 07:20
1년에 2-3번은 봐줘라.... 매일 수십번 태워되는 담배 냄새보단 100번 낫지.않냐?
밤천사23.12.11 02:41
담배도아니고 먹는것도안된다면.....
zaqcde23.12.11 01:16
하 집에서 아무것도 못해먹겠네 아파트 지을때 층간소음 다음으로 냄새 안나게 지어야겠네ㅠ
가라꾸23.12.10 23:55
경찰 고소하세요. 무지무식한 짓입니다. 공동주택 개념이없네요.
털팔23.12.10 23:22
니가 바로 윗집이라고 생각해봐라, 연기.냄새가 윗집으로 다 들어가지, 멍청아
탱크보이23.12.10 21:39
별 나게들 살지 맙시다
통증없는세상23.12.10 21:29
가끔 아랫집 베란다에서 생선 굽는 냄새 날 때 있음. 매일 그러는 것도 아닌데 ... ㅋㅋ, 배고플 때 냄새 올라오면 밥 생각 많이 남. 그래도 전에 살던 아파트의 아랫집 놈 담배 냄새보다는 훨씬 나음!!
지나가다가23.12.10 20:14
삭제된 댓글입니다.
Pezimosx6523.12.10 18:13
옆집 사람이 임신하면 그 옆집 사람들도 강제 금식? 좀 상식적으로 삽시다...
jugXLsv8223.12.10 18:01
생선굽는다고 궁시렁 청국장도 궁시렁 고기구워도 궁시렁 개짖어도 궁시렁 애들 뛰어도 궁시렁 씨끄러워도 궁시렁 다 하나하나 어떻게 맞춰주냐? 이해하던지 단독으로가라 시골에 천지에 집남아돈다
rnWcQux7823.12.10 17:25
혼자사냐 위집도 생각좀해냐지
허허...23.12.10 16:48
여름에는 곤란하겠지만 겨울에는 이해됨
lara23.12.10 16:44
우리아랫집 맨날 담배를 시간마다 쳐 피고 낮밤새벽 가릴거없이 삼겹살 구워쳐드시고 하는데 억울하면 내가 돈벌어 단독주택가던지 뭐 별 수 있나 문닫고삼 덕분에 환기도 제대로 못시키지만 에휴
jXfItaW2623.12.10 16:42
저건 냄새만 문제가 아니고 기름때를 윗집에 배달하는거...진심 개극혐
IAmuyXKI7423.12.10 15:42
찬성
하늘에서짱23.12.10 15:40
그리고난 반성.옌날베란다에서 담배 피우고 쫌 미안하면 목욕탕 환풍기에 입대고 피움.지금은 담배 끊었음. 근데중요한건 냄새를 못맛음. 구역질나서. 그러케나 마니 피웟는데.
하늘에서짱23.12.10 15:36
글쎄. 똥네도아닌, 악취도 아닌데.그건쫌 그렇네.
오잉 이모티콘
당나라23.12.10 15:25
괜찮다 생각든다 그러면 라면냄새랑 된장냄새나는건괜찮고
갈릴레오23.12.08 06:37
아파트에 살려면 배려가 상식이다. 뭐든 하지마라.
앙팡23.12.08 06:14
개냄새 비집고 들어오는것보단 나을듯 싶은데
jys982623.12.08 04:33
그사람의 자유!
Ghneiyfw6223.12.08 00:18
그냥 좀 구워먹게 냅둬라~
vjbtMlH5423.12.08 00:01
집안에서 개새키 키우며 냄새나고 소리시끄러운건괜찬냐? 어쩌다먹는삼겹살 그것도못봐주면 이사가야지?
vjbtMlH5423.12.07 23:58
어때서? 못맡을냄새도아니고 음식냄새인데. 이정도는 그냥넘어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