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도 냄새 집안에 남기기 싫으니까 저기서 구워 먹는 거잖아 부엌 환풍구랑 저거랑 어떻게 똑같음;; 유증기가 바깥에 스트레이트로 나가는 건데ㅋㅋㅋㅋㅋ

베란다에 고기 구워먹는 짖은 나쁜 짖이다!

1년에 2-3번은 봐줘라.... 매일 수십번 태워되는 담배 냄새보단 100번 낫지.않냐?

담배도아니고 먹는것도안된다면.....

하 집에서 아무것도 못해먹겠네 아파트 지을때 층간소음 다음으로 냄새 안나게 지어야겠네ㅠ

경찰 고소하세요. 무지무식한 짓입니다. 공동주택 개념이없네요.

니가 바로 윗집이라고 생각해봐라, 연기.냄새가 윗집으로 다 들어가지, 멍청아

별 나게들 살지 맙시다

가끔 아랫집 베란다에서 생선 굽는 냄새 날 때 있음. 매일 그러는 것도 아닌데 ... ㅋㅋ, 배고플 때 냄새 올라오면 밥 생각 많이 남. 그래도 전에 살던 아파트의 아랫집 놈 담배 냄새보다는 훨씬 나음!!

옆집 사람이 임신하면 그 옆집 사람들도 강제 금식? 좀 상식적으로 삽시다...

생선굽는다고 궁시렁 청국장도 궁시렁 고기구워도 궁시렁 개짖어도 궁시렁 애들 뛰어도 궁시렁 씨끄러워도 궁시렁 다 하나하나 어떻게 맞춰주냐? 이해하던지 단독으로가라 시골에 천지에 집남아돈다

혼자사냐 위집도 생각좀해냐지

여름에는 곤란하겠지만 겨울에는 이해됨

우리아랫집 맨날 담배를 시간마다 쳐 피고 낮밤새벽 가릴거없이 삼겹살 구워쳐드시고 하는데 억울하면 내가 돈벌어 단독주택가던지 뭐 별 수 있나 문닫고삼 덕분에 환기도 제대로 못시키지만 에휴

저건 냄새만 문제가 아니고 기름때를 윗집에 배달하는거...진심 개극혐

찬성

그리고난 반성.옌날베란다에서 담배 피우고 쫌 미안하면 목욕탕 환풍기에 입대고 피움.지금은 담배 끊었음. 근데중요한건 냄새를 못맛음. 구역질나서. 그러케나 마니 피웟는데.

글쎄. 똥네도아닌, 악취도 아닌데.그건쫌 그렇네.

괜찮다 생각든다 그러면 라면냄새랑 된장냄새나는건괜찮고

아파트에 살려면 배려가 상식이다. 뭐든 하지마라.

개냄새 비집고 들어오는것보단 나을듯 싶은데

그사람의 자유!

그냥 좀 구워먹게 냅둬라~

집안에서 개새키 키우며 냄새나고 소리시끄러운건괜찬냐? 어쩌다먹는삼겹살 그것도못봐주면 이사가야지?

어때서? 못맡을냄새도아니고 음식냄새인데. 이정도는 그냥넘어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