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HYmpy9823.11.29 08:37

친한친구여도 나는 뜨악인데 친하지도 않은데 불륜남 데려와서 밥을 먹고 가? 그것도 알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네 알고 있으니까 오히려 그냥 뻔뻔하게 나간건가 대박이다...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Wjjshgwd23.12.02 14:01

불륜 남녀들은 제발 거래처나 초상집이나 병문안 함께 다니지 말라 여러사람 불편하고 난처함 아무리 제 정신이 아니라해도 또라이도 급이 있음

가디언스23.12.02 11:10

타인이 뭘 하든말든 왜 신경쓸까....내가 불륜없이 올바로 살면되지...

wyazFtff2823.11.30 14:33

제정신이 않니라 육품정도 되겟지

ZgBKMud4223.11.30 14:20

미친.... 제정신이냐

잔치국수b23.11.29 13:59

대체 어떻게 하면 불륜을 다 알게하냐 ㅋㅋㅋ

사람이 뻔뻔함도 정도가 있는데 와

raviolllla23.11.29 13:48

빨리 연끊길...

PslYoqk623.11.29 13:46

아 진짜 저건 아니지..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도 없었을 뿐더러 양심도 없고 뻔뻔하기까지 함

cehybok4723.11.29 13:34

당신 결혼식이 그들에겐 데이트 장소였을 뿐 팩폭 ㄷㄷ

GXahnimH9423.11.29 13:34

진짜 친구 얼굴 볼 때마다 딸 얼굴이 오버랩 될 듯...

zzub23.11.29 13:29

손절하셔야지 뭘 묻고 있어요

저건 친구도 우습게 아는 게 맞음.. 집에 애도 있으면서 와...

KJC3723.11.29 13:17

철면피 두껍네

kitten1123.11.29 13:16

수근대는걸즐기는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