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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PslYoqk623.11.22 09:16
댓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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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별곡23.11.23 16:31
호구를 위한 제품
뉴에라23.11.23 16:10
위치추적도 탑재되어 있겠지?
뉴에라23.11.23 16:09
저거 빼앗으려고 절도범한테 손모가지 따이겄다
뉴에라23.11.23 16:08
살수 있는 사람의 재력은 부러우나 가방 소유 자체는 부럽지는 않는 오묘한 느낌
probably23.11.23 14:00
저거 사면 바가지 옴팡 쓴 느낌 들 듯ㅋㅋㅋㅋㅋ
XsmDjeNd1923.11.23 13:53
사기도아니고 사는사람이 있을거고 할말없네
jugXLsv8223.11.23 13:34
우리집은 23채사네..2층까지 다사것네.
장안문지기23.11.22 14:59
별로 이쁘지도 않아뵈이는데...
DfsnrxV9123.11.22 14:48
너무 현실성 없어서 그냥 아무 생각이 안 들엉 ㅋㅋㅋㅋ
kTsDcgO923.11.22 14:33
완전 그사세들이구만
kitten1123.11.22 14: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울 아파트 한 채를 손으로 들고 다니네
cehybok4723.11.22 14:31
터커 nba 최단신 센터였던 선주지
GXahnimH9423.11.22 14:28
네.. 그렇군요... 정말 상관 없는 일이라 타격 없음
zzub23.11.22 14:23
농구 알못인데 저 선수가 그렇게 유명해..? 돈 잘 버나봐?
KJC3723.11.22 14:20
와..가방 하나에 13억..
아이테잌클래식23.11.22 14:18
너무 현실감 안 드는 건 딱히 부럽다는 생각도 안 들더라ㅋㅋㅋㅋ
용이주인23.11.22 14:11
12억 8천짜리 가방을 소비할 수 있는 사람보다 서울에서 내 집 마련할 수 있는 사람이 더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