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naexUg33323.11.06 13:50

참 안타까운 거지 앞에 어르신이 잘 못하고 계시면 도와드릴까싶다가도 괜히 나서는 건가 싶기도 하고

댓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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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23.11.07 14:07
베플하다 못해 사용하는 방법 알려주는 헬퍼라도 한 명씩 두면 안 되냐?
Plb010123.11.08 13:57
앞으로더하면더했지..인건비상승으로자동화하는대뭐라고할말이없지..망하면누가도와주나..알아서살어야지...
아코스띠23.11.07 14:36
괜히 나섯다가 할 줄 안다고 하신 적 있어서 뻘쭘했었어 ㅜ
JCuDZAN2423.11.07 14:33
나도 처음보는 종류면 ??하는데 오죽하겠어..
마이멜로디23.11.07 14:24
며칠 전에 다이소에서 버벅이다 옴
넉넉한수플레23.11.07 14:21
내 미래도 저럴까 싶어서 암울해짐
raviolllla23.11.07 14:17
도와주는 직원이라도 있어야지
Keeouly9723.11.07 14:07
하다 못해 사용하는 방법 알려주는 헬퍼라도 한 명씩 두면 안 되냐?
cehybok4723.11.07 14:03
하 너무 맘아프네요
zzub23.11.07 14:01
에휴 속상하다.. 남의 일 같지도 않고
KJC3723.11.07 13:57
진심 예약도 조작못하면 못해
kitten1123.11.07 13:53
아니 저거 진짜 남의 일 아니라니까.. 키오스크가 장소마다 통일된 것도 아니라서 처음 써보는 키오스크는 나도 버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