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유아차 둘다 표준어고 (유아차는 2018년 박원순시장이 주도해서 넣은 거), 출연진이 둘중 하나를 선택해서 말할 수 있고 그런데 왜 제작진측에서 임의로 바꿔서 자막을 다는지 모르겠음. 게다가 지들 생각에 유모차가 그르고 유아차가 옳다 생각하면 의견을 달든 어쩌든 제대로 대응을 하면 되는데, 말하는 거하고 자막하고 다르다고 말하는 댓글들 수백개 다 지워버리니까 일만 커진 거임. 이전에 라디오스타나 슈돌이나 그런곳에서 출연자들이 유모차라고 하는 거 유아차라고 바꾼 거 여럿 있었는데 차라리 무대응을 하니 별 소리 없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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