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hFeDXv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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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15 09:17
기자야말로 정국을 자신의 뜻대로 해석하고 이용하지 마라. 민희진 저격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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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9.12 09:20
주우재는 말하는 거 10분만 봐도 남 안 괴롭히고 친구들하고 조용히 재밌게 놀 스타일인데 왜 끼워넣어?
10 - 오늘의 이슈24.09.12 09:19
대표가 돌아오는 게 말이 되겠나 싶고, 말이 안되는 얘기 주장하는 거 보니 배후 없이 애들 다섯명이서 머리 맞대고 생각한 결론이란 신뢰가 들더라. 하이브도 차라리 그냥 캐시카우로만 보고 하고 싶은 음악하게 적절한 지원해주고 수익창출해주면 안되나? 왜 경영에 감정이 개입하는 거야;;
940 - 오늘의 이슈24.09.11 11:47
박수홍이 신사적으로 합의하자 했을 때 안 한 거 보면, 본인들이 더욱 법정다툼 바란 거 같은데 감성팔이는 그만 해주시길.
50 - 오늘의 이슈24.09.10 16:43
국민의 수신료 모아 중국인이나 다름없는 외국인 포함해서 연예인들 여행도 보내주고 돈도 주고 그러네요 ^^
20 - 오늘의 이슈24.09.10 12:39
다리를 강조한 소원을 말해봐 만큼은 수영도 탐낼만 하네. 이해가 감.
320 - 오늘의 이슈24.09.10 08:53
완경은 의학적으로 옳지 않은 단어임. 출생률 또한 다른 의미의 단어가 있는 적절치 못한 단어고. 겨우 이딴 이름 몇개 억지로 바꾸고선 예산 타먹으면서 업적입네하는게 문제임. 말로만 여성인권 챙기고 경호에 여자 안 쓰는 문대통령마냥 다들 결국은 진정으로 여성인권에는 관심없음.
70 - 오늘의 이슈24.09.10 07:05
탁구 사건 때 선수들 감싸지는 못할 망정 먼저 소스 흘리고 사과하게 만들어놓고선 이번에 또 불공정하게 감독 뽑아서 야유하니까 선수들 뒤에 숨어서 응원해달라? 진짜 졸렬하고 비열한 집단이다
10 - 오늘의 이슈24.09.06 11:48
전용기 쓴다고 언플하더니 전용기는 여기에 썼어야 되는 거 아니냐? 경유해서 가는게 얼마나 힘든데
0 - 오늘의 이슈24.09.06 10:52
방송가들 보면 이혼 못해서 안달난 인간들만 모아놓은 거 같음. 방송이 앞장서서 갈등 부추기고 이혼을 일반화시켜서 이혼률 상승에 일조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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