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hFeDXv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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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28 08:46
쟤 저렇게 돈많은데 돈자랑하는 거 꼴보기 싫어하고 욕해주세요라고 기사낸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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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8.27 09:29
마용성 오른다는 기사에 정작 구매한 사람은 양천구 껄 샀다하고, 연 1억 넘게 버는 집이니까 14억짜리 집 살 수도 있는 건데 부동산 기사는 왜케 안 산 사람들 겁먹게 하거나 집 산 사람들을 질투하게 부추기는지 모르겠음.
0 - 오늘의 이슈24.08.27 08:56
다른 오은영 프로는 그래도 장단점이라도 있고 배울점도 있는데, 이 프로는 진짜 제일 쓸모없는 것 같다. 사람에 대한 혐오감만 늘림. 제발 폐지 부탁드린다.
20 - 오늘의 이슈24.08.25 15:47
그래서 몇점이냐고?
0 - 오늘의 이슈24.08.23 10:00
둘다 눈높아서 엮어주면 서로 싫어할껄.
0 - 오늘의 이슈24.08.21 09:22
문재인때 집값오르니까 대출 막 받아서 여러 채 걸쳐놓고 재테크니 했는데, 금리 오르니까 대출금 감당안되서 쪽박찬 사람 많음. 여기도 한달 대출금 갚는 데에 6백씩 쓰는 거면 이미 한계치에 다다른 거임. 가격 좀 덜 나와도 한두채 안 팔면 힘들거임.
650 - 오늘의 이슈24.08.21 09:02
클린스만 위약금하고 건설로 돈 없다면서 이런 돈은 쓰는 생색 오지게 내네. 팬하고 언론하고 니네 임직원까지 같이 타고 오면 그게 팬서비스지 선수들 휴식이 되겠냐? 경기일정도 빠듯한데? 이딴 데 돈쓸 궁리하지 말고 문체부 감사받아서 협회장이랑 감독이랑 손잡고 나가 좀! 올림픽도 못 나가, 여자축구 감독도 안 뽑아서 황금세대 다 날려먹어, 뭐 잘했다고.
30 - 오늘의 이슈24.08.20 13:47
1. 아껴쓴다고 저리 벌 수 없다. 2. 23억에 4채라는 것은 소자금으로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3. 만약 대출을 낀 상태로 구매 후 전세를 주는 방식이라면, 그것이 4채나 된다면 금리상승으로 인해 빌라왕등 다수 보유자가 몰락하던 이유와 동일한 방법으로 안 좋아질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20 - 오늘의 이슈24.08.20 11:25
뭔가 본인들이 원치않았음에도 김연아 이름에 얹혀가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
30 - 오늘의 이슈24.08.20 09:49
슈팅하고 돌파가 장점인 팀내 최고 공격수를 크로스만 올리는 클래식 윙어로 쓰면 감독 탓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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