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이렇다니까? 정책을 만들고 육휴 확대하고 지원금을 뿌려도 결국 직접적인 환경이 바뀌지 않는데 무슨 소용이냐고 여기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은근슬쩍 퇴사 종용하는 걸로 사직서 쓰면 이거 부당해도 입증하는 것도 쉽지가 않다네ㅜㅜ

뭐 내아내는 임신했어요 하니 회사서 어 XX씨 그동안 수고했고 실업급여는 받을수 있게 해줄께 하더라 그래서 으른 아내 달래고 내가 더 열심히 일한다 그럼 되었다 우리나라는 육아휴직도 안되고 또 경단녀 다음 취업 하려해도 힘들다 이러면서 저출산이래 아나 콩떡이다

직원 몇명 안되는 회사는 육아휴직 쓰는것도 쉽지 않아요.

참안탁깝다. 근데.아무리좋은제도.법.처벌해도.안되는것은안되.큰기업이야...중고기업은한사람이여려명몫을하는대가많아...자기들손해보면서누가...그들도좋은제도알지만당장지들이문제지...안보이게사표쓰게하지..안당해본사람들은수많은애기해라..현실은더해...

그것에는 벌금이 최고지요 . 복직후 퇴사를 요구하면 사장에게 벌금을 삼천쯤 내리고 회사에 불이익을 주는것 . 유럽의 어느 선진국들에서는 사용중인 방법이고 .

근본적인 게 안 바뀌면 소용없음

저래서 노예를 해도 대감집 노예를 하라는 거구나...ㅠ

회사가 주는 서류에 함부로 서명하지 말라는 노무사 조언 꼭 기억하세요들

이게 현실적인 문제지

근데 진짜 상상만해도 너무 좋겠다.. 부러워요...

이런 걸 고쳐야하는거임

은근슬쩍도 아니야 대놓고 일 언제까지 할 거냐는 말을 하는데 이게 어딜봐서 은근슬쩍임

대기업들이나 간신히 받을까말까

늦게 출근하고 빨리 퇴근하면 매일 대표 방 있는 쪽으로 절하면서 다닌다 내가

불이익들 없어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