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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y791
23.10.14 14:28
나이 50이 넘어서 80넘은 부모에게 SOS 치는 형이란 작자와, 이미 세상에 드러난 둘째 아들을 향한 그간의 부모들 시선으로 이미 박수홍 씨와 저들은 가족이 아니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 보여진다. 쨌든 가족의 경제에 가장많이 기여한 박수홍 일찐데 게다가 아들.. 어떻게 부모가 되고 형제가 되서 저럴수가 있는지 모르겠다. 반드시 승소하시고 어렵겠지만 가족의 연 끊고 행복하게 사시길~
"쟁점은 횡령이다" 박수홍 어머니 사생활 폭로에 네티즌 여론 더 악화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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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사생활
폭로
어머니
쟁점
그람. 아들이 고자입니까. 젊은사람이. 즠기믄서 사는건. 당연한거구. 여자 좋아하는것도. 당연한거지 아들이. 그렇게 하지말구. 자기네 종노릇만 해야햇엇는데. 큰형한테. 돈 갖다바치는. 종. 그래서. 열밭은 겁니까. 부모 맞나요. 흥분되네. 확. 짜증 밀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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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아버지는 망치들고 문부실대부터 알아봤네 자식이아니라 돈줄이고 형한테세뇌당해서 두부부가 끝까지 아들한테못할짓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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