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dy79123.10.14 14:28

나이 50이 넘어서 80넘은 부모에게 SOS 치는 형이란 작자와, 이미 세상에 드러난 둘째 아들을 향한 그간의 부모들 시선으로 이미 박수홍 씨와 저들은 가족이 아니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 보여진다. 쨌든 가족의 경제에 가장많이 기여한 박수홍 일찐데 게다가 아들.. 어떻게 부모가 되고 형제가 되서 저럴수가 있는지 모르겠다. 반드시 승소하시고 어렵겠지만 가족의 연 끊고 행복하게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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