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dy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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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23 09:00
ㅉㅉ
1
0 - 오늘의 이슈24.02.14 18:22
참 운이좋아서 롱런하며 평생을 떵떵거리는 연예인들 많음. 그 들이 귀감이 되라고 내 뱉는 말들에 과연 얼마만큼의 현실을 겪고, 얼마만큼의 세상을 겪어봤는지 묻고싶음. 그래도 노력하고 견뎠기에 그런 영광을 누리는것 이겠지만, 정말이지 그 들이 누리는 영광은 그들이 포기한 것보다 비상식적으로 크다는걸 알아야한다고 봄. 최소한 한 것에 비해 많은걸 누린다 생각한다면, 그냥 자신은 광대 이상도 이하도 아니란 생각으로 겸손이라도 하길바람. 오늘도 내일도 힘들고, 끝이 보이지않는 서민들 앞에서 눈물짜내며 "그렇게 힘들었다, 죽음도 불사했다, 몇 십억 사기당했는데 극복하고 견뎌냈다~" 는...하필이면 동일한 경험 더럽게 많은 너희들이 가진것으로 서민들에게 건방은 떨지 말란말이다. 어려운 서민의 삶 이해한다는 소리도 하지마라.
30 - 오늘의 이슈24.01.04 21:52
미안한데 지금 얼굴이면 탁재훈이 아니라 탁재훈 할아버지라도 거부하실듯~
710 - 오늘의 이슈24.01.04 21:35
아이고 인간아.....
10 - 오늘의 이슈24.01.04 21:35
개수작 떨고있어 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3.12.30 22:18
ㅈㄹ들 하고 자빠졌다 진짜.... 그냥 방송하지 말고 너희끼리 큰 곳하나 빌려서 해~ 뭐하는 짓꺼리냐?
22141 - 오늘의 이슈23.12.30 18:14
한참 이야기가 불거져갈때 좀 나서 주시지 그랬습니까 들.......
25769 - 오늘의 이슈23.12.28 19:33
너도 그래... 관심한번 찐하게 받아보거라. 애새끼는 왜 달고왔냐? 애새끼 방패삼아서 신파 찍으려고? 천하의 쓰레기 같은 ㄴ
0 - 오늘의 이슈23.12.24 14:40
좀 하나만 하자.... 애들 키우던가 니가 노래 하던가.. 뭔 관종이야?!
20 - 오늘의 이슈23.12.24 08:47
넌 TV 조선 의 아들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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