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운이좋아서 롱런하며 평생을 떵떵거리는 연예인들 많음. 그 들이 귀감이 되라고 내 뱉는 말들에 과연 얼마만큼의 현실을 겪고, 얼마만큼의 세상을 겪어봤는지 묻고싶음. 그래도 노력하고 견뎠기에 그런 영광을 누리는것 이겠지만, 정말이지 그 들이 누리는 영광은 그들이 포기한 것보다 비상식적으로 크다는걸 알아야한다고 봄. 최소한 한 것에 비해 많은걸 누린다 생각한다면, 그냥 자신은 광대 이상도 이하도 아니란 생각으로 겸손이라도 하길바람. 오늘도 내일도 힘들고, 끝이 보이지않는 서민들 앞에서 눈물짜내며 "그렇게 힘들었다, 죽음도 불사했다, 몇 십억 사기당했는데 극복하고 견뎌냈다~" 는...하필이면 동일한 경험 더럽게 많은 너희들이 가진것으로 서민들에게 건방은 떨지 말란말이다. 어려운 서민의 삶 이해한다는 소리도 하지마라.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