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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y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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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y79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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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82 개
오늘의 이슈
23.12.24 08:35
진짜 볼 것이 없긴 없었나보네... 상받았다고 또 몸값 부풀리긴 오지게 할꺼아니야? 그냥 상 이름 바꿔라. 생존상, 개근상 으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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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9 07:32
인륜지대사 를 이렇게 예능에 풀어도 되는건가? 한치앞도 모르는게 인생사 인데 무슨일이 어떻게 있을줄알고 가정의 결혼사를 가지고 예능에 써먹는건지.... 그리고 예비사위.. 평생 아버님 이랑 행사 다니고 싶다는게 빨대 꼽겠다는게 아니라 아버지와 친해지고 싶다 라고 느낄순 있겠다만.. 기본적으로 네 앞날을 어찌 꾸려갈지 에대한 계획은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울기는 왜자꾸 울고,. 이용식씨가 걱정하는 이유를 알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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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1 20:42
알리가 없지.. 자기같은 부류아닌 서민들이 코딱지만한 집이라도 얻기위해 갖는 고통쯤이야.. 우리가 그사세 라고 너희부류를 칭하는것 처럼 우리도 너희 입장에선 그사세야... 그렇게 사는거 부럽고, 너희노력 때문인거 아는데 그런이야기는 좀 생각하고 말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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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0 14:30
같이 식사라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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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8 00:40
진짜 주책스럽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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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7 12:19
참 진짜 성격 이상한 양반임. 죽어도 철 안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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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7 12:17
고등학교 나와서 매일 뒷골목에서 춤만추러 다니고, 가수들 백댄서나 하다가 묻힐수도 있던걸 서태지 기적적으로 만나서 덕 이빠이 보다가. 대어 몇 마리 건지더니 아주 승승장구... 호시절에 태어나 서태지 만난걸 진짜 하늘에 감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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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7 11:55
응 일단 징역살고 나와서 꼭 그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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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6 17:49
영원히 철 안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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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2 17:50
쟨 수영복 입은 사진들만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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