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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y79123.12.3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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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tok23.12.30 21:06
베플벼랑 끝에 서 있었는데 뭐든 붙들 수 있는 저런 도움.. 조금만 일찍 주지.. 이렇게 다 놓고 떠날 수 있을 정도로 가십 루머를 견디지 못할 사람인 줄 몰랐던 건가 너무 안타까워서 정말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서..
VilhXkog6423.12.30 20:58
베플진작나서주시죠 그리고동료연기자분들 이선균님을위해서나서주는분 한사람만이라도잇엇으면 그분을잃는일은없엇을텐데 절망 절망
VVW923.12.30 21:07
베플감독들 또는 동료배우들 진즉에 사생활관리 하라고 조언좀 해주시지 그랬어요~ 룸 좀 드나들지말라구. 칸까지 가서 상도 탔는데 뒤가 구리면 이미지 나락간다고. 다음 영화,드라마,광고 취소되고 민폐끼치고 위약금 물고싶냐고..
phdogy23.12.31 14:25
아무리친해도 속속들이알수는 없는거고 본인이 도움청하면몰라도 뭘 어떻게 나서겠음? 개인사를..ㅡ.ㅡ 기사나기전까지 누구도 예상못했는데 뭘안다고 나서란거?
나는뉴규23.12.31 07:2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벙이23.12.31 00:34
이런 어필은 왜 사단이 나서 기사화 되서 나올까요? 뒷북은 왜 칠까요? 그냥 마음이 아파서 글 남깁니다.
하리23.12.30 23:54
너무 안타깝다 😭
HqtJGoS8023.12.30 22:02
조금 일찍 나서줬다면 한 생명이 떠나지는 않았을텐데 떠난 후에 그런들 무슨소용?
VVW923.12.30 21:07
감독들 또는 동료배우들 진즉에 사생활관리 하라고 조언좀 해주시지 그랬어요~ 룸 좀 드나들지말라구. 칸까지 가서 상도 탔는데 뒤가 구리면 이미지 나락간다고. 다음 영화,드라마,광고 취소되고 민폐끼치고 위약금 물고싶냐고..
토끼tok23.12.30 21:06
벼랑 끝에 서 있었는데 뭐든 붙들 수 있는 저런 도움.. 조금만 일찍 주지.. 이렇게 다 놓고 떠날 수 있을 정도로 가십 루머를 견디지 못할 사람인 줄 몰랐던 건가 너무 안타까워서 정말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서..
VilhXkog6423.12.30 20:58
진작나서주시죠 그리고동료연기자분들 이선균님을위해서나서주는분 한사람만이라도잇엇으면 그분을잃는일은없엇을텐데 절망 절망
fzQZrIlP9123.12.30 19:04
언론이 __을해대는데 선뜻 그럴수가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