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zQZrIlP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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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02 23:46
증오의 시대 큰일도 아닌데 흉보고 씹고 뜯고 맛보고 할 대상 찾아 승냥이처럼 우르르르 몰려, 이 기사에 붙었다 저기사에 붙었다 하지말고 이제 그만 손가락으로 쉽게 사람 영혼 탈탈터는 흉보기,욕하기 좀 자제해라. 스마트폰 있기 전 한 10여년전만해도 이렇게 증오의 도마를 찾는 분위기가 아니었는데, 참 요즘 신인류들 인성, 시대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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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31 21:01
뮈가됐든 이진호는 걸러야됨
110 - 오늘의 이슈24.10.26 00:58
한 시대가 저문다는 것 내 시대도 저물고 있다는 것 그녀도 청춘이 있었고 나도 스무살이 엊그제 같은데 덧 없다 매일 한번씩이라도 웃고 사랑하는 이들과 헤어질때도 웃으며 인사하기 언제가 마지막이어도 웃음으로 기억되도록 비우고 정리하고 정돈하기 언제 떠나도 정갈한 뒷모습이 되도록
7711 - 오늘의 이슈24.10.24 08:59
나랑 상관도 없는 연예인이지만.. 저 배려를 받고살만큼 장애외에는 모든걸 상대를 배려하는 좋은남자이길 진심으로 바래본다.
0 - 오늘의 이슈24.10.21 21:43
짝뚱은 존중받을 수 없다 애들은 죄가 없지만. 첫 단추부터 틀렸다. 다른곳에서 다른이미지로 새로 시작하길.
730 - 오늘의 이슈24.10.21 10:32
재준씨 피부가 곱고 하야네요. 잘다녀와요.
0 - 오늘의 이슈24.09.20 20:13
준빈 화이팅!
430 - 오늘의 이슈24.09.20 20:10
괘씸죄는 기레기 니가 만들고있지 이딴거 그만써 죄없는 사람 죄인만들지말고
51100 - 오늘의 이슈24.09.20 20:07
곽튜브 소속사는 고소하고 선처없이 끝까지 처벌하고 민사까지 가십시오. 손가락으로 킬킬거리며 사람죽이는 저런버러지들은 인__으로 깨우침을 줘야 그 뒤로 비슷한 벌레들이 안꼬이게 됩니다.
9940 - 오늘의 이슈24.09.20 16:47
기레기들 어디사주받았냐? 역겹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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