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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은 횡령이다" 박수홍 어머니 사생활 폭로에 네티즌 여론 더 악화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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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yu0484
23.10.14 10:53
그람. 아들이 고자입니까. 젊은사람이. 즠기믄서 사는건. 당연한거구. 여자 좋아하는것도. 당연한거지 아들이. 그렇게 하지말구. 자기네 종노릇만 해야햇엇는데. 큰형한테. 돈 갖다바치는. 종. 그래서. 열밭은 겁니까. 부모 맞나요. 흥분되네. 확. 짜증 밀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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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y
23.10.14 10:47
아이고 아버지는 망치들고 문부실대부터 알아봤네 자식이아니라 돈줄이고 형한테세뇌당해서 두부부가 끝까지 아들한테못할짓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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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iCbhOs40
23.10.14 12:29
어떤 엄마가 아들의 치부를 들쳐내는가?엄마 맞나하는 의구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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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XaPqP26
23.10.14 12:25
횡령하고는 뭐가 이렇게 당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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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jin
23.10.14 13:44
횡령한거나 토해내 인간들아 왜 초점을 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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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k251004
23.10.14 14:56
진정 부모라면 자식의 사생활 덮어주려고 할텐데 저 부모들은 진짜 악마다 수홍씨 가족인연 다끊으시고 앞으로 아내분과 행복하기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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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NFSbcg93
23.10.15 03:25
부모는 얼른 눈 감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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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htHen79
23.10.14 17:12
이쯤되면 박수홍님이 나서서 친자확인 하셔야할듯... 해도 너무한다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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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02
23.10.14 16:30
자식이 부모를 버려야 할 지경이구만.. 어짜피 들째는 자식으로 생각도 안하고 있는 사람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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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dlel8383
23.10.14 15:28
차라리 용서를 구하는게 훨씬 유리할지도! 왜 다큰 아들 사생활로 아들 생매장하려고들까? 범죄자도 자식이라면 감싸는 한국정서랑 맞다고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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