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yu0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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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13 07:37
하늘에서만 살았으니 땅에서 무슨일 있었는지 모르는거. 아녀요. 계속. 하늘서. 살아요 당신보러 하늘서만 살으라는 사람 없었어요. 이젠 하늘이 지겨우니 땅에. 산다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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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20 10:46
근데. 아무리 예능이라도. 이경규는 왜 부른건지 ᆢ 진짜 코미디. 프로인가. 언제부터 노래경연이. 듣기 거북하다. 후배에게 그만해 임마. 참 이젠. 그만하셔도 될듯한데. 저런 말은
330 - 오늘의 이슈24.11.25 14:34
너무 모라들만 하는거냐. 정우성이 알아서. 잘 하것지 근데 둘이 어울리나.? 술. 마니 자셧나
10 - 오늘의 이슈24.11.22 07:43
어렵게. 얻은 귀한 딸. 마니. 부르도록해라. 그래야 빛이나지. 고생햇는데. 그거라도 위안삼아. 편안해짐 좋지. 박수홍. 고생만앗는데 ᆢ충분히 보상받앗다 생각하고. 즐겁게 사셔. 고생햇어요
0 - 오늘의 이슈24.09.10 07:25
왜. 지금에서야. 첨부터 니 소견을 밝히지 관두니까 이제 바이니까. 에라이 참 한심하다 그딴생각하고 잇엇구나. 국민을 진짜 짐승으로 본거네
0 - 오늘의 썰24.08.14 07:22
키우는 입장에서. 안된건 사실이지만 식용이랑 키우는애랑은 다르다생각한다 그사람들도. 본업인데 왜. 이상하다 진짜
630 - 오늘의 이슈24.07.05 07:42
근데정숙님 미운스타일이 아닌데 왜 자꾸 볼때마다 항상 취해 잇는듯 ᆢ자제 해야할듯해요 보기 안돟아요 말투도 그러는데. 취해잇어보여
60 - 오늘의 이슈24.06.28 07:53
근데. 솔직히 공개한것도. 앿간의 실수. ᆢ 우리나라사람들. 어딘들 안가요. 관광지라 생각하는데 중년이라는데. 그리 개념없는 행동하고프까
20 - 오늘의 썰24.06.14 07:38
완죤 이해한다. 일단 나도 아줌마다. ᆢ 어디가서 저런행동하는것들이랑 항상 싸운다 ᆢ. 정의감 먹히지는 안는데 ᆢ누구라도 말을해저야 그나마 듣는척이라도 하지. 원 ᆢ. 대체가 왜 그러는지. 알수가없다. 너무너무 같은 아줌마로서 화난다
0 - 오늘의 이슈24.06.03 14:37
엄청 울엇네요 어제보고. 할머니 꿀이. 건강해져서 빨리. 좋은모습으로 봣음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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