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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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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02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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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 개
오늘의 썰
25.03.24 18:56
부담이 되어야함... 2만원 이상 인상 하루 2만원이면 만만치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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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3.02 09:15
결국은 이나라 손가락들이 죽음으로 몰고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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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7 07:15
조용히 있게 좀 해줘라.. 니들이 기사 안쓰도 힘든거 충분히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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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1 06:01
기자녀삭아 니들이 우울증 걸리게하고 사람죽게 만드는 인간들이다.... 스타들 인스타나 보지말고 발로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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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0 17:48
홍대에서 둘이 떡볶이 먹는걸 봤는데.. 엄청 친해보이긴 하던데. 힘내~ 악플은 다 무시하고.. 세상에는 못된 인간들이 많아 남 실수는 큰일이고 본인 실수는 그럴수도 있지 하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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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8 18:20
하여튼 말꼬투리 잡기는 니들같은 인간들땜에 사람들이 못견디고 세상을 등지는거다... 니들이나 똑바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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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7 16:53
김새론 관련 기사만 올라오면 그렇게 잡아 먹을듯 달라 들더니... 이젠 안타까워 위로를 하네.... 악플은 음주 사고때 그렇게 했음 되었지 무슨 사진만 올라오면 잡아먹을듯... 사람들이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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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7 06:34
조금만 기사가 나면 벌떼처럼 들러붙어 악플을 남기더니 혹시 버틸수 있을까 싶었는데... 실수는 했지만...살수없게 몰아부치니... 예전 악동뮤지션 이수현과 홍대 떡볶이 가게에서 고등학생처럼 얘기하던 모습이 마음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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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3 17:24
아이의 억울함은 충분히 슬프고 마음 아프지만 그래도 공개적으로 부탁을 그렇게 하는건 상대에게 부담을 주는 행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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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3 08:38
아이가 장원영을 너무 좋아했다... 그래서 장원영이 선택해서 가는건 모르겠지먼 아이 아빠가 공개적으로 저렇게 말하는건 부담스러울수 밖에 없다... 슬픔은 이해하지만 아이의 아버지가 도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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