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람. 아들이 고자입니까. 젊은사람이. 즠기믄서 사는건. 당연한거구. 여자 좋아하는것도. 당연한거지 아들이. 그렇게 하지말구. 자기네 종노릇만 해야햇엇는데. 큰형한테. 돈 갖다바치는. 종. 그래서. 열밭은 겁니까. 부모 맞나요. 흥분되네. 확. 짜증 밀려와요
"쟁점은 횡령이다" 박수홍 어머니 사생활 폭로에 네티즌 여론 더 악화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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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보기베플박수홍 나이 50대중반.. 그만큼 살면서 유부남 아닌 미혼남자가 여자 6명이 그렇게 문란한건가?아휴ㅠ 불리려면 아주 뭐 30명 정도로 불리지그랬냐...
베플부모가 아니라 개원수 구마는~
적어도 부모라면 편애하지말고
또 자식의 허물을 덮어줘야하거늘
부모라는 사람들이 하나는 법정에서
아들 정갱이를 까질않나
또 한사람은 증거도 없는 허물을 아들에게
뒤집어씌우며 흠집 내질않나
또 형이라는 사람과형수는 벌어놓은 돈을
착복 ㆍ착취 하질않나 노예를 하나 키우셨네~?
저런 사람을 부모랍시고 박수홍은
죽어라 뼈빠지게 벌어 장가도 못가고
여즉 노예처럼 일만했구마는~
흠집내고 짓밟아도 박수홍씨 이미지가
그동안 너무 정직하고 착하고 그나이되도록
때묻지않다는겁니다
애초에 아무런 증거도 없는 흠집내기지. 여론이 안 좋아서 재판에서 질 거 같으니 박수홍한테 흠집내서 제풀에 지쳐서 재판 포기하고 합의 쪽으로 유도하려는 속셈.
부모가 아니라 개원수 구마는~
적어도 부모라면 편애하지말고
또 자식의 허물을 덮어줘야하거늘
부모라는 사람들이 하나는 법정에서
아들 정갱이를 까질않나
또 한사람은 증거도 없는 허물을 아들에게
뒤집어씌우며 흠집 내질않나
또 형이라는 사람과형수는 벌어놓은 돈을
착복 ㆍ착취 하질않나 노예를 하나 키우셨네~?
저런 사람을 부모랍시고 박수홍은
죽어라 뼈빠지게 벌어 장가도 못가고
여즉 노예처럼 일만했구마는~
흠집내고 짓밟아도 박수홍씨 이미지가
그동안 너무 정직하고 착하고 그나이되도록
때묻지않다는겁니다
박수홍 나이 50대중반.. 그만큼 살면서 유부남 아닌 미혼남자가 여자 6명이 그렇게 문란한건가?아휴ㅠ 불리려면 아주 뭐 30명 정도로 불리지그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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