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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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12 14:33
한글 읽을줄 몰라요?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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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01 17:32
그래도 이 사람은 있는 표를 판거잖아 있지도 않은 표를 있다고 파는 사람은 왜 못잡는데? 혹시 안잡는거? 피해자들 오픈톡에 보면 피해액이 40억이 넘는다. 개개인이 소액이라고 경찰은 무시하는건가
0 - 오늘의 이슈24.08.27 18:35
난독증들이시네.. 이래서 초등교육이 중요한데.. 저 변호사가 사임한게 아니고 변호인단 여러명 중 '일부'가 교체됐다고.. 아니 일할때 갑자기 아플수도있고 뻘짓하는게 결렸을 수도 있는거다
0 - 오늘의 이슈24.01.12 19:54
다른 사람은 되더라도.. 당신만은 안되요.. 고인이 된 고대생을 생각해보세요. 나설자리였다면 그때 나섰어야죠.
90 - 오늘의 이슈24.01.10 18:26
훔친 돈도 아니고 유부남도 아닌 총각이 자기가 번 돈으로 클럽에 2천을 쓰던 2억을 쓰던 그게 상관할 바인가? 그리고 뭐 형이 700밖에 안썼다는데 형이면 동생돈은 700 막 몰래 가져다써도 되요? 부자인 사람 돈은 좀 훔쳐도 된다는 개논리네?? 그리고 진짜 700인지 밝혀요. 자꾸 클럽다녔네 이런걸로 논점 흐리지마요.
0 - 오늘의 이슈23.12.28 13:14
가만 계세요 아주머니..제발..
50 - 오늘의 이슈23.11.18 21:18
나는 울 것같다. 감동 우정 뭐 이런걸 떠나서 내 가장 찬란했던 시간을 함께 보낸사람이라면 그시절이 그립기도하고, 그 사람보면 다시는 오지않을 그 시간이 생각나서 더 눈물 날것 같다. 얼마전 모 아이돌 이제 해체한다는 기사보고 팬도 아니었는데 괜히 핑돌더라. 같이 늙어가는구나싶고 그냥 쩜 애달프달까... 뭐 그런거지
0 - 오늘의 이슈23.11.08 23:04
근데ㅠ 저도 암표 극혐이지만.. 좌석이 너무 한정되어있어서 현장구매 3시간씩 기다렸다가 허탕치고온적이 한두번이 아니예요. 지방은 진짜 차비 숙박비 돈 다 날리고ㅠㅠㅠ 암표라도 있음 사고싶긴하죠ㅠㅠㅠ 모든 소속사가 저렇게 대응하면 좋으련만요ㅠㅠㅠ
0 - 오늘의 이슈23.11.05 13:10
그냥 가만 두세요. 연애를하던 쇼에 참가하던.. 여자아이돌 생명 진짜 짧잖아요. 물들어올때 엄청 열심히 노 저어야해요. 불과 10년전 핫했던 여자아이돌들 지금 다 어디갔나요.그러니 인기있을때 훗날을 대비해두는게 맞아요.
120 - 오늘의 이슈23.11.03 12:31
근데 독서모임들.. 전청조가 워낙 유명한 남현희를 목표로삼아서 걸린거지.. 유투브기반 독서모임,돈버는강의 대부분 믿는대로 이뤄진다, 긍정의힘,부의 추월차선 어쩌고하면서 강의당 수천씩받고 인맥 구축시키고 다단계처럼 투자유도하는거 넘쳐난다. 나도 전에 모 유투버 강의 관심있어서 보니 4시간에 800만원부르더라. 그것도 단체강의인데..보이스피싱만큼 번져있다고본다. 다들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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