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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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8.02 22:07
근데 진짜 지금 이슈는 서이초 교사를 죽음으로 내몬 그 집단들이어야하지 않나요? 저는 주호민 뭐 팬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 건은 재판중인 사안이고 서이초 ㅅㅏ건에 대해서는 교육청이고 누구고 왜 한마디도 없는지요? 과하게 주호민 사건이 부각되는 느낌 저만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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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7.09 02:52
무슨조카? 의조카? 그때 첨 들어봤다. 의남매도 아니고 의조카..ㅋㅋㅋㅋㅋㅋ 남매라기엔 진짜 양심없지... 2002월드컵때 기도 진짜 열심히 해서 정말 신실한 사람인줄 알았었다.
1510 - 오늘의 이슈23.05.28 17:50
아이입장에 대한 생각없이 철저히 부모의 필요에 의해 임신생각하는거 진짜 위험해요. 아이에게 행복한 세상을 선물하고싶다는게 아니라 ,아이가생기면 부부문제가 해결된다더라 아이가있으면 남편이 좋아할것같다.. 이런거 솔직히 물건 사는거랑 뭐가다른가요? 아이 낳는것은 자기를 위한게 아니라 또다른 한 사람의 인생을 책임지는 엄중하고 막중한 일인겁니다.
120 - 오늘의 이슈23.05.21 19:34
솔직히 보고는 싶지만, 공개 안했으면좋겠음. 수익구조가 어떻게되는건진 모르겠는데 어쨌든 고인이 된 상태에서 그 계모같은 친엄마가 재산상 덕보는건 못보겠다.. 고인이 되어서도 혹사당하는것같아서 너무 맘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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