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면서 간판 보기는 했는데
쟤네는 계속 저 건물에서만 살아야 할텐데
좀 불쌍했음..
사람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거로 보임
저렇게 할거면 환경이라도 넓고 풀어놓고 키울 수 있는 곳에서라도 해야하지 않을까..

한눈에 보는 오늘 : IT/과학 - 뉴스 : 서울 마포구의 한 야생동물 카페에 전시된 미어캣들. 주소현 기자[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우리 라쿤 친구 먹이 한번 줘보시겠어요?”입장료는 1만6000원. 2개층짜리 테마카페다. 들어가보니 너구리과인 라쿤 뿐이 아녔다. 미어캣, 왈라비 등 이색동

홍대 빌딩 2층에 야생동물이 갇혀 있다…입장료 1만6천원 벌려고 [지구, 뭐래?] : 네이트 뉴스

갈수록 동물종류도다양해지는거같아

그래서 지금 판다 열풍이 반갑지만은 않아

요즘 라쿤카페도 있잖아.. 난 동물카페도 별로임

어휴 미어캣 밖에서 망봐야할 아이들이 방안에서 저게 뭐야

지나가면서 간판 보기는 했는데 쟤네는 계속 저 건물에서만 살아야 할텐데 좀 불쌍했음.. 사람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거로 보임 저렇게 할거면 환경이라도 넓고 풀어놓고 키울 수 있는 곳에서라도 해야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