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물론...건물을 어디에 팔던 어떻게 하던 집주인 맘이긴 하지만 너무 안타깝다... 이런 건 나라에서 해줘야하는데 저런 분들이 독박으로 하시고 있으니

좋은 일 하는 사람들은 왜 꼭 이렇게 죽어라 죽어라 하는지..ㅜㅜ

훌륭한 일들 하시는데 참..ㅠ

참좋은 친구들 측도 진짜 난감하고 속상하겠어..ㅠ

어떡하냐 이제 추워질텐데...

해외순방에 돈 쓰지 말고 이런데나 쓰지..

하 말 나왔을 때 빨리 급식소에 팔았어야지ㅜㅜ

어떻게 상황이 이리되냐..

건물주 아들이 문제네.... 아니면 건물주가 아들한테 인수인계를 제대로 안 한 거던지

와 이거는 집주인 욕하기도 그러네..

급식소에 건물을 팔기로 약속했던 건물주가 지병을 얻으면서, 아들이 다른 사람에게 건물을 넘긴 게 발단이 됐습니다. 헐........기구하다 기구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