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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23.09.20 08:57
댓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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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oInFz6723.09.21 08:12
베플의사로서는 당연히 할말한거 아닌가요
MpSEQBmn8223.09.21 08:24
베플몸을 소중히 안했으니까 기분이 나쁘겠지
..........23.09.20 11:16
베플암환자가 "내가 암 걸려봐서 아는데" 로 시작하면 이것도 오지랖 인가요? 딸이나 가족 같다는 말로만으로 오지랖으로 보기에는 좀 그렇지요.
hxCinQB2923.09.23 22:31
대책없이 사는년이 의사선생이 걱정되서 하는말은 기분나쁘다구 난리구나야 어디가 똥인지 된장인지 참 대한민국 주둥아리 조심하구 살아야겠다
hxCinQB2923.09.23 22:27
싹수가 노란 애구나 의사가 걱정되서 하는말인데 그걸 트집잡아서 세상참 너무 민주주의가 되어서 골치아프다
Rcmsawqd9023.09.23 21:56
여중셍이 임신해서 왔는데. 그럼 몸 조심하라고 하지. 마구 놀러다니구 해야하나?
달뜨는언덕23.09.23 20:37
너무 이른 나이에 뭘 알고나 했냐.함부로 굴리고 댕기지 말어라,
친절한.23.09.23 17:35
병원도 가지마라
tbs1723.09.23 17:30
몸을 소중히 하세요가 기분나쁘면 도대체 이세상 어떻게 사냐? 의사가 그런말도 못하냐? 기분나쁘면 아동학대 세대 큰일이다 진짜.
Ca.D_angel23.09.21 10:57
산부인과니까 몸을 소중히 하라는 말이 당연한거 아닌가?
짱구는니친구23.09.21 10:14
의사로서 할말 했는데 듣는귀가 잘못되어서 피해망상에찌든 년인가보네 에라이 여자들이 하여간 문제야 세상 속시끄러운거 다 여자들이 멍청하든 잘나든 문제거든
mlsVyhJ8523.09.21 09:31
근데 틀린말은 아닌데
머냐23.09.21 08:52
부모 친구 선생님이 자기 할 일들 안하니까 주위 사람이 오지랖을 할 수 밖에. 그리고 그게 틀린 말도 안닌데. 어차피 기분나빠도 인생 힘든건 막을 수 없지 않을까? 자기 행동이니깐
강동수23.09.21 08:41
기분나쁘게
styJbNzf7023.09.21 08:39
앞날이뻔한여자 한심하다
MpSEQBmn8223.09.21 08:24
몸을 소중히 안했으니까 기분이 나쁘겠지
VOoInFz6723.09.21 08:13
벌써부타 얼마나~~~~;//./^
VOoInFz6723.09.21 08:12
의사로서는 당연히 할말한거 아닌가요
김두부23.09.20 15:57
아무리 어른이고 의사고 자식 있는 부모였어도 저건 오지랖임.
rkcYkzun4423.09.20 15:42
내 딸같아서, 내 아들같아서 하는 소리야로 시작할 말이면 진짜 찐 자식들한테 해
근본빌라23.09.20 14:24
오지랖이라면 오지랖이긴 하지
JCuDZAN2423.09.20 14:16
의도는 알지만..
kTsDcgO923.09.20 14:09
자기 몸을 소중하게 하라는 조언이 기분나쁜가
cehybok4723.09.20 14:06
저 나이면 더욱 예민할 나이긴 하네
KJC3723.09.20 13:52
노파심에 하신 얘기같네
hvmgvhv723.09.20 13:47
요즘 애들 무서운데 무슨 소릴 들으려고 그래 속으로만 생각해 속으로만
..........23.09.20 11:16
암환자가 "내가 암 걸려봐서 아는데" 로 시작하면 이것도 오지랖 인가요? 딸이나 가족 같다는 말로만으로 오지랖으로 보기에는 좀 그렇지요.
PslYoqk623.09.20 09:27
저건 나이 많은 남자가 들었어도 오지랖이라고 생각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