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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5
23.09.20 11:14
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가 수치심을 유발 될만한 이야기 보다는 지식in이나 판 같은 사이트에서 글쓴이보다 나이 많은 언니오빠 같은 분들이 흔히 말하는거라 생각 합니다. 글쓴이가 댓글 보고 다시한번 생각하고나니 그분의 이야기에 수치심을 느끼지 않고 조언 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하게 생각하기를 바라겠습니다.
"몸을 소중히 하세요" 산부인과 의사 말에 분노한 여중생 "수치스러워"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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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의
분노
솔직히 나였으면 저런 건 걍 속으로만 생각하고 입 밖으로 안 꺼냈음 저 의사도 딸 같아서 하는 말이다~ 하면서 운 뗀 건데 내 자식 같아서~~ 내 가족 같아서~~~로 시작하면서 오지랖 부리는 거 누가 좋아해
댓글수
(26)
개
저런애들이 학폭이나 왕따 주도하는 애들일테지
댓글수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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