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식도 없는 여성 2명 몸 만진 이유= 경찰서 가면 공짜밥 먹을 수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처벌이 가벼우면 저딴 마인드로 살아갈 수 있는 거냐? 인권위에 묻고 싶다 저런 인간들한테도 국민 세금으로 밥을 사줘야 되는 거임?? 우스운 게 법이고 공권력이지

이 나라 법이 너무나도 친절하죠? 특히, 가해자에게. 신상 공개 전 살인마들 얼굴을 알아볼 수도 없게 완전히 가리죠? 인권 국가라서 그렇데요. 인권을 수도 없이 외처대죠? 인권국가라서 그렇데요. 그럼, 짓밟혀 뭉게진 피해자 인권은? 팔자소관으로 돌려라 라고 누군가가 암묵적으로 말하는 거 같죠? 하빠리가 아니고서야 이럴 수 있을까요? 상식 밖의 짓이, 그게 법이라는 이름으로 공공연히, 태연히 시연되는 게. . .참 어처구니 없죠. 씁.쓸.

너무 야게

비제이들도 툭하면 견찰부른다 지들이 뭐좀 되는것마냥 견찰들이 모텔비도 내주던데 이러니 심심하면 견찰들 불러서 잠자리 까지 해결하더라

어쩌다가..경찰서가 밥집이 되었을까..

에라이

지옥으로 가자 너는 거기에 딱 어울려

부모님한테 용돈 받기는 미안하고 생판 남 몸 더듬는 건 알 바도 아니라 이거네

왜사니 공기 아깝게

정신병 있는 거 아니고 멀쩡한 정신으로 저런 발상을 한다고?

밥 먹으려면 잡히긴 해야겠는데 그 와중에 강약약강은 따져야지 지 몸은 소중하니까

밥이 목적이면 건장한 남자들 몸도 더듬어보시지 왜

공권력을 발 아래에 두고 사는거지

얼마나 가볍게 생각하면 저럴까

공공의 적 영화였나? 국밥은 구치소에서 먹는게 제맛이라고 들어온다고 하던거 생각나네

경찰서를 걍 식당으로 보네 ㅋㅋㅋ

진짜 가지가지한다 ㅋㅋㅋ

와 진짜 이젠 별 추잡한 인간들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