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늙고있어쨔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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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늙고있어쨔샤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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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도 100%의 쓰.레.기.들. 맑은 영혼 갖지 않고는, 니들, 어떤 자리에 오르든 성공한 인생이 될 수 없다. 어떤 분이 유유상종 이라고 썼는데, 정확한 표현이다. 폭탄주 처먹고 다음 날 출근해서 병든 달구새끼처럼 졸아도, 피고름 피세금 월급은 니 통장에 쏙쏙 들어오지. 좋지? 그래, 맘껏 누리고 즐겨라. 그 사람의 눈을 가만히, 한 10초 정도만 보면, 처다보면, 그 자가 어떤 사람인지 거의 90% 이상 알 수 있다. 오늘 니집 똥싸는 곳에 걸린 거울로 네 눈을 딱 30초만 들여다 봐라. 그럼 니 본 모습이 쫙 스캔된다. 그 판독은 추가 30초면 충분. 1분 후에 나를, 추악한 니 모습을 발견하지 못하면, 찾아내질 못한다면, 너는 그렇게 살다 그냥 마는 거다. 그냥 지금처럼 계속 사는 거. 폭탄주나 입에 들어 붓고, 썩고, 구린 냄새 진동하는 저질어만 유창하게 구사하며 한세상 사는 거지. 그러다 일순간 무너져 내리는 그야. 지금 그게 현실이 됐버렸지. 어마무시한 계.엄.령. 아마, 더 큰 일이 터질 수도 있다. 지금, 그 위험한 과정에 놓여 있다. 긴박하고 신속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이 나라는 벼랑으로 추락할 것이다. 다 요런 저품질들이, 결국 국가를 위기에 빠뜨리는 것. 그것이다. 그래서, 국민은 늘 깨어있어야 하고 늘 공부해야 한다. 안 그러면 당해. 계엄군의 총칼에 죽어 나가고, 몽둥이에 맞아 죽은 가족이 있다면, 계엄옹호 라는 헛아구리 놀릴 수 있을까? 이젠, 이쯤되면, 날새고 종친거 같은데...땡땡땡댕.....땡 !
명백한 반 국가행위를 지 스스로 저지르는 중인데도, 그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그게 참 어처구니 없고 한심하다 못해 공포스럽다. 전율을 느낀다. 이런 자가 진짜, 정말 대한민국의 대통령 이라는 사실이, 그 자체가 말이다. 왜냐하면, 이 정도면 아주 더 큰 일을 저지를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아! 이 나라.. 어쩌다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박혜경씨를 국회로 보냅시다 여러분 ! 멋지다 혜경 씨!
왜, 잘못했다 무릎꿇지 그랬느냐 . .잘 하면 시키는 대로 했겠구나? !. . ㅔㅜ. . .저.품.들
순 영양가 없는, 쓰잘데 없는 수다. 별 도움 안 되. 이름 있으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라. 너저분한 얘기 잔뜩 지껄이질 말고.
인간으로서 제대로 올바르게 사는 거, 그게 중요한 것이다. 이런 식 이라면, 돈 만 있다면 무슨 짓을 벌이더라도 그 돈으로 책임지면 될 거 이니냐! 그렇게 큰 소리 내 지르면, 잘못된, 비도덕적, 비윤리적 행위, 말하자면 몹쓸 짓 한 그 모든 것이, 그게 무마되는 것이고 책임지는 자세로 본다는 것이냐? 에이, 그건 아니지. . .만일 그렇다면, 그 자체가 비윤리요, 비도덕이다. 날강두 고놈이 대리모로 여러명을 낳은 것도 사실 그렇게 박수 칠 일도, 축복 받을 일도 아니다. 오히려 훗날, 그 자녀들이 내 엄마는 친 엄마가 아닌 대리모였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게되고 우울한 인생을 살아갈 수도 있다. 인간이 사는 세상이, 아무리 돈이면 다 되는 줄 알지만, 그렇게 사는 순간 인간은 불행해 진다. 돈벼락 맞은 로또 당첨자들의 최후가 비극으로 끝나는 걸 보더라도 이를 입증하는 것이다. 오래 전, 아주 오래 전, TV 뉴스에 나온 장면을 나는 잊을 수 없는데, 무엇이냐 하면, 고교생 3명이 여중생을 윤간한 사건이 터졌고, 그 고교생 부모 중 애미라는 자가 경찰서에서피해자와 형사들 면전에서 삿대질을 해대며 큰소란을 피우는 장면이었다. 그 애미 얼굴은 악귀의 모습이었다. 부모로서 피해자와 피해 부모에게 무릎 꿇고 용서를 빌어야 할 판에, 정반대의 짓을 서슴지 않았다. 이게 다 무엇 때문일까? 돈이다 돈. 돈이 있기 때문에 이런 짓을 버젓이 벌이면서 살고 있는 것이다. 이 끔찍한 짓이, 과연, 정말, 돈으로 물어주면 다 해결이 되는 걸까? 분명한 점 하나는 인간의 사악성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인간은 끔찍한 짓을 저지르고 있다. 그래서 일찌기 아리스토털레스는 법과 정의를 벗어나는 순간 인간은 지구상에서 가장 추악한 존재라고 일갈했다. 100% 공감한다. 인간의 추악함과 사악함은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 단지, 살아가며 그 중 일부가 회개를하고 반성할 뿐이지, 평생을 악마로 사는 것들이 인간이다. "물어주면 될 거 아니야 ! " 외쳐댄 그 애미년은 반성했을지가 정말 궁금하다.
사생활은 선을 긋는 그냐? 그러면 끝? 에이, 그건 아니지. . .엄연한 공적 인물로서, 그 노므 사생활이 쨍그랑 하며 꽝!~ 터지는 날엔. . .끝날텐데도? 이미지 하나로 먹고 사는 자들은 일반 잡배들과 똑같이 사는 순간, 나락행 된다.
제대로들 살기가 힘들겠지. . .ㅔㅜ
근데, 와 전원일기 갸가 생각나지?ㅔㅜ..거참..
혹시, 고의? 계혹적?...그런 식으론 살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