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늙고있어쨔샤
작성한글 176 · 작성댓글 18
너도늙고있어쨔샤님의 활동
총 176 개
쯔양? 무너지면 끝이여. 절대 굽히지 말고, 끝까지 싸울 것. 사실 아니라면, 악귀들 말에 동요되지도, 신경쓰지도 말 것. 빈호사를 통해 그에 대하여는 민,형사상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 그래야 이긴다. 내가 강해야 악귀를 이길 수 있다는 점, 그 점을 늘 명심하길 바라노라. 인간의 사악성은 이미 인간의 역사를 통해 입증되었으니, 그리 알고, 절대 기죽지 말고, 대응 포사격을 계속 할 것. 안 그러면 ,자칫 함락 당할 수 있기 때문임. 쯔양? 힘 내기 바랍니다. 쯔양! 퐛이팅!! 👏👏👏👏👏👏👏👏👏👏 👏👏👏👏👏👏👏👏👏👏
사악성 그 자체. 선하게 살다 가라. ㅔ이그 참..
와...지아 씨 머싯다 멋있어. 쵝오다! 장하다. 아쉽지만, 가족사는 운명으로 받이 들이고, 용기 잃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가길 바라노라. 크게 될 사람이야 보니. 이럴 수록 자기관리를 냉철하게 하고, 더불어, 지아 인생을 닦고, 조이고, 기름칠하는데 게을리 하지 마라. 안 그러면 비행기 추락하듯 걷잡을 수 없게 되니까. 사람이, 글쓴 걸 보니 상당히 총명하고 사리분별도 밝네. 인생 길, 누구하나 사연 없이 살아가는 자는, 아마, ㅣ명도 없을 겁니다. 누구나 다 각기 내막이 있죠. 그러기에 인생을 '고해'라고도 하잖슴까? 쓸 고, 바다 해. 망망대해도 언제 무슨 일이 닥칠지 아무도 모르죠. 게다가 엄청 써요. 그러니 말 다했죠. 물론, 단물을 마실 때도 있죠. 그 땐, 행복의 바다겠죠? 하하하. . .하지만, 매일 그렇진 않다는 거, 그게 참 아쉬운 거죠. 인공(북괴정권)때도 그랬고, 일정(왜놈치하)때도 팔뚝에 완장을 차고, 갖은 악행을 일삼으며 앞잽이 노릇을 한 것들이 수두룩합니다. 아마, 이걸 이미 지아도 알고 있을 겁니다. 공불했다고 하니까. 그 후손들은 늘 마음의 짐을 내려 놓을 수 없을 겁니다. 지아 씨도 그렇겠죠. 그나마, 이런 방식으로 라도 사죄를 표하는 것도 마음 편한 일은 아니었을 터, 그대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박수박수👏👏👏👏👏👏👏👏👏👏 건투를 빌어요. 나중에 더 크케 되면, 국가를 위해, 사회를 위해 봉사하면, 지아 씨 마음이 더 후련하고 시원하겠죠? 젤 중요한 건, 마음건강. 정신건강 잘 챙기고 잘 살아서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퐈.이.팅!
그래, 기왕지사 어찌하리. 애 잘 낳고, 애 아범 되서 기냥 잘 사시게. ㅔ흐 참...굳이, 무슨 법(가족관계) 얘길 할 건 없지만, 이혼도 안 된 상태고, 그러니 민희랑은 혼인관계도 아니고,때문에, 태어날 앤 기냥 공중에 붕 떴버렸으니...그건 좀 아닌데, 앨 임신해 만삭이라 허니...기럼, 미희는 미혼모라, 이 말임까? ㅔ우...머, 두 냥반이 합의한 거겠죠? ㅔ우..아무튼 잘 해 보슈..어쩌겠어요. 보태주지도 않은, 남의 인생문제지만, 제3자가 이러니 저러니 군말 지펴서도, 해서도 안 될 일이지만...아무튼 또 말하지만, 잘해보쓔 ㅔ흐..다행히 애가 먹고 살 돈은 꽤 많겠죠?...근데, 인생이 어디 돈 만으로 살아 갑디까? 인생 길, 아무리 생각해 봐도, 만만치가 않죠. 옛말에,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는 말이 있는데, 어디 인생들이 그렇게들 삽니까? 약 20%는 지멋대로들 살죠. 그러다 보니, 인생이 실타래 처럼 꼬일 대로 배배 꼬여서 생각보다 쉽게 안 풀리고 말죠.아무튼 홍? 미스타 홍! 본인 인생도 영화로 찍어 보게나. 홍가 이다 보니, 갸가 또 생각나네..옛 직장 근로자, 쌍거플진 큰 눈에 키는 크다란 게, 말은 버터 한 세숫가락 넣은 거처럼 느끼하게 말하던 갸가 생각나네. 월급도 꽤나 많이 받고 좋은 직장인데, 간이 안 좋다나 우쩐다나 하면서 병원을 다닌다며 갑자기 때려 치우더니, 때려친 직장엘 퇴직하고 나서도 자주 들리곤 하던 키 커다랗고 멀쩡히 생긴 갸가 생각이 나네. 갸도 홍가였지. 지금 생각해 보면 일반적이지 않은 기행이지. 기이한 행동. 갑자기 때려 친 걸 보면, 갸 집구석에 돈이 있거나, 아니면 국민계인 로또를 탔거나 둘 중 1이라고 생각되죠. 벌써 30년 전 일인데, 세월 참 빠릅니다. 세월 보다 더 빠른 게 있는데, 그게 뭔지 아십니까? 세월을 물결이라 하고, 이 놈은 워낙 순식간에 가버리기에, 바람결 이라 하죠. 이 놈은 무엇일까요? 맞히는 분께 똑똑함 인정쿠폰을 드리게슴다.하하하하하. 좋은 하루 보내시길..꼭! 하하하하하
용서 없이, 갖은 모든 방법과 수단으로 민사, 형사, 행정의 제재를 반드시 가하기 바랍니다. 내가 말했듯이, 이 놈들은 인간이 아닌, 악귀들 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인간의 사악성.인간 본성은 선할까 아니면 악할까? 나는 "악하다"고 주장하는 편이다.잘 알려진 순자의 성악설에 의하더라도 인간의 심성은 원초적으로 "악하다"이다. 물론,반대 학설 주장자인 공자는 인간은 본래 선한 존재라며 성선설을 펼쳤다.내가 70이 되도록 살아온 경험과 경력에 의하면,인간은 참으로 사악한 존재였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아니, 인간이 살아온,사는 역사를 더듬어 보더라도 사악함과 간악함이 거의 커다란 물결이었다. 멀리 갈 필요도 없다.이웃나라 왜놈들이 우리에게 저지른 온갖의 행악질과 패악질을 보더라도,이 성악설은 자명해 지고 만다. 새론 씨가 일찌기 아역 시절을 거치며 국제영화제에 출석하는 등 연령 최초라는 타이틀을 따내며 이른바 출세가도를 달리던 청년이었다.새론 씨가 직접 말한대로, 놀이터에 자기 이름과 욕을 적어 놓거나 차려 놓지도 않은 생일파티 초대를 겪은 걸 보면 가히 그 잔인성과 간악함은 혀를 내두를 지경.나는 내 자녀를 괴롭힌 애들 6명 중 주범 1명에게 전화하여 불호령을 때렸고,즉시 이곳(집)으로 다들 오라고 한 적이 있다.그날 나는 녀석들에게 훈계와 엄청난 손찌검을 했고,이 사실을 네 부모에게 말하고 학교 선생에게도 알리라고 선포했다.벌써 30년 전의 일이다. 녀석들을 혼내며 지른 고성으로 주민과 관리소 직원이 왔다갔을 정도 였으니 나의 흥분상태는 극에 달하였음은 무론이다.중학생인 이 자들은 내 자녀를 애워싸고 심한 욕설을 해댔다.가만히 있을 부모 있을까? 이런 꼬마 악귀들이 사회에 진출하여 직장내 괴롭힘의 발화점이 되고 작약 역할을 유감없이? 해대는 것이다.끔찍한 일이지.마음고생이 컸을 고 김새론 씨.이마당에 내 말이 무슨 소용 있으련만,그 고통을 거울삼아,더 단단해 졌어야 했다.보란듯이, 더 출세했어야 했다.더 엄격한 자기관리를 했어야 했다.항공기 사고가 말해주듯이 엔진고장은 자칫 큰 사고로 연결된다.항상 내 비행기가 이상 없는지 눈을 크게 뜨고 늘 확인하고 점검해야 한다.그래야만,인생이란 공항에 무사히 착륙할 수 있다.
벌금이 20,000,000 원? 이런..게뼈억..아니, 무슨 음준운전 벌금이 이렇게 ? 엉? 최고를 때린 그냐? 휴우~.판새들 참, 여러가지로 시민을 괴롭힙니다. 나는 임금피크제로 정년 3년 남겨 놓고부터 퇴직때 까지 월급과 퇴직금을 합쳐 총 50,000,000 원을 뺏겼죠. 뺏긴 돈 되찾는 소송을 했는데, 이것들이 임금피크제가 정당하다면서 패소판결을 때렸죠. 대법원은 2022.5.26. 판결에서 임금을 삭감하되, 삭감액 만큼을 근로시간에서 차감(단축)시켜야 하고, 업무량도 저감(경감)시키는 대상조치 등을 해야 유효한 임금피크제 라고 판시하였음에도 이 녀석들은 이 대법판결을 따르지 않는 범죄행위를 일삼았죠. 법원조직법 8조에는 상급법원(즉, 최고법원인 대법원과 고등법원)의 판단(판결)은 해당 사건에 관하여 하급심(1심인 지방법원)을 기속한다" 라고 명료하게 규정돼 있는데도, 얘들은 뭔 생각을 하면서 엉터리로 만든 한심한 판결을 때리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슴다. 그렇습니다 실정이. 새론 씨도 이 20,000,000 원 이라는 엄청난 벌금을 두들겨 맞고, 각종 출연 등 스케즐 끊기고, 외면당하고, 비난당했을 게 뻔 합니다. 그 옆을 누군가가 함께 있어 주었어야 하는데, 아마 그러지도 않았을까 추정됩니다. 힘들었겠죠 매우. 이젠 다 소용 없슴다. 괜히, 그 흔한 말, 못지켜 줘 미안해, 이런 말은 하지들도 말라. 저나 1통 이라도 해주고, 밥이라도 1끼 먹지, 이제 와선 무슨...개코나.ㅉㅉ 인간은 강해 보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죠. 달걀껍질 같은 게 바로 인간입니다. 1번 깨지면, 원모습 대로 회귀하기가 참 힘들죠.그래서 신앙이 필요한 거죠. 인간은 완전체가 아니므로, 누구든지 실수를 하고, 잘못을 저지르죠. 어찌보면, 오점투성이 인게 바로 인간들. 그래서, 운명적으로, 누구나 캄캄한 터널을 지나야만 합니다. 이건,거의 예외 없슴다. 우린 그 터널을 지날 때 힘듭니다. 너무 힘듭니다.그래서 더 위험해 집니다. 손을 내 밉시다.온기있는 손을.슬프군요 참,ㅔ우..
자신의 황홀을 위해 사는 건, 좀. . .비**, 비**적이죠.
이게이게. . .ㅔ이그 진짜. . .나라가 벼랑으로 떨어지고 있다. 도대체가 제대로 돌아가는 구석이 단 1곳도 없다. 이 때, 저 북 괴뢰들이 밀고 내려오면, 단 1판, 1라운드만에 쇼부가 난다. 이게 다 누구 때문인가? 어리석고, 무지몽매한, 우직한 국민들 때문이다. 이번엔 진짜 제대로 된 자를 지도자로 뽑아야 한다. 안 그러면, 이 나라 망한다. 이건 사실이다.
나라 구석구석, 대청소 없이는 악취가 계속 날듯. 참 복도 많다 대.한.민.국. 조심조심 잘 가라.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