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늙고있어쨔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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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늙고있어쨔샤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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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31 10:06
궁민 절반 정도가 정신과 진료 이력이 있다죠? 그런 세상에 사니, 이런 일은 예사겠지요? 다들 정신건강에 힘씁시다. 이러다, 죄 미치는 게 아닐지 걱정된다. 하기사, 용산 우리에도 우글우글 많지. 에ㅜ,,,
0 - 오늘의 이슈24.08.31 10:02
와일드네...
0 - 오늘의 이슈24.08.30 15:05
인생 길 가며, 캄캄하고 긴 터널 지나지 않는 자는 거의 없다. 너도 그 중 1 이지. 그래도, 이 정도면, 호주이 보다는 100 배 낫다. 처벌 받고, 새롭게 출발해. 이름이 처음부터 거슬럈는데, 이 참에 바꿔. 이름도 잘 져야 해. 물에 녹아 없어지는 설탕을 예명으로 왜 했느냐. . . 새출발 !
1140 - 오늘의 이슈24.08.29 17:51
이 기사는 언제가 돼야 안 뜰까요? 에우, 그냥 쓰지도 마라. 이러다 은숙이, 은숙이 언니 다 속병들어 잡겠다. 말년에 참화다 참화. 인간 잘못 만나면 이렇게 신세 조지는 법이다. 인간이란 것들, 속물들이 다 그렇지 뭐, 잊을만 하면 툭 튀 나오고 툭 튀 나오고, 다 집어치우고 두 것들이 알아서 처리하게 그냥 내 꼰져 둬라. 이제 이런 기사는 보기도 읽기도 싫다. 역하다. 남 사생활에 뭘 이리도 열중하는지. . .ㅉㅉㅊ
10 - 오늘의 이슈24.08.20 10:03
용건씬 아들과 75년 차이 ! . . .ㅔ우 진짜. . .좀 커튼 치고 조용히 사는 게 나을텐데, 더 설처대니. . . 철면창피
0 - 오늘의 이슈24.08.20 09:59
어?. . . 쥴리의. . .? 거 참. . .그래도 사네 . . .
0 - 오늘의 이슈24.08.18 12:54
햐~하~ 참... 오래도 산다... 이 세상, 과연, 선은 무엇이고, 악은 무엇이 악일까? 악 이나 선 이나 동질 인가? 이 사람들 사진이든 뭐든 더 이상 안 봤으면 좋겠는데, 잊을 만 하면 계속 떠 다니네... 역겨움과 메스꺼움이 다시 돋는구나...에흐 툇!
0 - 오늘의 이슈24.08.18 05:11
내 아들 죽인 놈을 면회 가? ㅓ휴. . .참. . . .노코멘트다 노코멘트
0 - 오늘의 이슈24.08.14 12:21
기렇지. . .이게 바로 행복이지. . .경험 없인 이해 불가의 일임. 부모가 된다는 건 축복이다. 대신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해. 노력하고 희생해야 하지. 요즘, 희생할 생각 1 도 없고, 책임지기 싫으니, 안 낳는 거야. 딩크족은 언ㄴ어죽을. . .잘 키워 씩씩하게. 아유, 고 놈 참 똘방똘방 이쁘네. 너무 귀엽다. 최고!
20 - 오늘의 이슈24.08.14 10:45
폰 이렇게 들고, 이런 사진 왜 찍어들 대는지 도무지 이.해.불.가.사.의 하다. 찍으려면 좀 제대로 찍어라. 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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