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esc23.08.31 08:58

악플러들 고소했는데 거기서 학교 선배가 등판했다는 부분에서 웃으면 됨? 구질구질하게 합의금 10만원 깎아달라고ㅎㅎㅎㅎ 자기도 딸 기르는 아빠면 오히려 더 조심했어야 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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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b23.08.31 11:49

베플아무리 세상이 변하고 있다해도 여전한 사회적 편견 속에서 잘 이겨낼수 있을까?

cehybok4723.08.31 13:55

베플은근 놀랍기도 하고 덕분에 세상이 한 발자국씩 변하고 있다는 걸 체감하고 있네요

PslYoqk623.08.31 13:43

베플훗날 친절한 남성분이 헌혈처럼 도움을 줬지만 아빠가 있는 건 아니라는 설명에도 기죽지 않는 아이로 자라길

강동수23.09.01 08:41

더러워

lylilalla723.08.31 14:52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선택의 자유라고 하지만 다르게 볼 수 있는 남들의 자유로운 생각에 과민반응 하며 살지는 마시길...

이런 가족도 있고 저런 가족도 있는거죠... 아이가 무슨 잘못인가요... 보통의 범주에서 벗어났다고 해서 서로 악담까진 하지 맙시다

라따뚜이23.08.31 14:14

라니라는 이름 좋네요 어른들 이기심에 상처받지 않으면 좋겠다

남 인생 저주하는 악플 달 때도 수치심이라는 걸 장착하고 하셨어야지ㅋㅋㅋㅋ

cehybok4723.08.31 13:55

은근 놀랍기도 하고 덕분에 세상이 한 발자국씩 변하고 있다는 걸 체감하고 있네요

PslYoqk623.08.31 13:43

훗날 친절한 남성분이 헌혈처럼 도움을 줬지만 아빠가 있는 건 아니라는 설명에도 기죽지 않는 아이로 자라길

KJC3723.08.31 13:26

얼굴, 이름, 정체성, 결혼, 임신, 출산까지.. 전부 공개하는 일이 쉽지 않았을텐데 용기 대단하신듯

용이주인23.08.31 13:22

둘 중 하나가 의사인 건가..

잔치국수b23.08.31 11:49

아무리 세상이 변하고 있다해도 여전한 사회적 편견 속에서 잘 이겨낼수 있을까?

NqtGdZRe5123.08.31 10:25

얼마였길래 10 깎아달라고 한거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