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weather23.08.21 11:45

현직교사입니다. 반드시 고소하세요. 용서해주면 또 뒷탈 생깁니다. 항상 그래요. 확실히해두세요. 단지 지금은 넘기려는거지 나중에 역고소하거나 딴 말 합니다. 학교에서도 나중에 더 골치입니다.학교는 수사권이 없어요. 그러니 대처를 못해주는 부분 있구요. 차다리 제대로 처리되어 통보받는게 속 편해요. 그럼 가해자가 학교 못 걸고 넘어지거든요. 가해자 특이 꼭 학교탓 상대탓. 다만 강현이 배려해달라는부분은 사실 욕심이에요. 내신은 무조건 어떤 이유없이 조건이 평등해야되니까요. 배려해주는순간 학교도. 강현이도 약점 잡히는겁니다. 입학시켜놓고 배려안해주냐는 좀 엇나간 마음입니다.

댓글13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베플나도 용서 해준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일단 고소 진행하고 누가 그런지 다 밝혀내고 그때가서 다시 용서할지 샹각을 해봐야지요. 학부모한테 들었다하면 그게 누구인지 찾아야죠
오잉23.08.21 17:58
베플과연 사과가 진심일까. 신상 털려서 더 커질까봐 억지 사과일 듯 싶은데… 다른 사람말 믿고 그랬어다고 해도 그걸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 과연… 아무튼 저런 인간의 자식이 제대로 된 인성교육을 받았을까 싶기도 하고…
brvJRtf1723.08.21 16:54
베플사과를 왜 메일로 해?? 찾아가서 빌지는 못할망정 ㅡㅡ
ragWlyUs5823.08.24 11:26
그러니피해자가 돼지 약해빠져서
코코23.08.22 12:19
고소해라. 그 새치혀 다신 못 놀리게... 그 여자는 다른 애들한테도 그럴 여자임. 고소해 고소!!!
rkcYkzun4423.08.22 10:27
27키로였던 애가 22키로...........ㅜㅜ
애를 때리거나 한 건 아니고 말로 꼽을 주고 눈치를 주고 언어폭력을 했구만? 지들 열등감을 저렇게 전시하네
zzub23.08.22 10:18
아니 지들보다 한참 어리고 등치도 작은 애한테 뭔짓을 한거냐
사람은 악마에 가깝다고 여겨진다.
TurA23.08.21 19:38
학폭 가해자 학생들도 꼭 고소하시구요!!
오잉23.08.21 17:58
과연 사과가 진심일까. 신상 털려서 더 커질까봐 억지 사과일 듯 싶은데… 다른 사람말 믿고 그랬어다고 해도 그걸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 과연… 아무튼 저런 인간의 자식이 제대로 된 인성교육을 받았을까 싶기도 하고…
KrBmlsha2323.08.21 17:45
조취없음 나오기전엔 제 아이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들어간 진료비에대해 주겠다더니 이젠 더더 당당하게 나오던군요 두달..지칠대로 지치고 학교에 때린 아이를 찾아달라고했다가 때린아이의 인권 보호를해야한다며 교감선생님께서 묵시하셨습니다. 이제 이동네가 싫어지고 학교도 싫어졌습니다. 행정싶판한다고해서 틀려질까요
brvJRtf1723.08.21 16:54
사과를 왜 메일로 해?? 찾아가서 빌지는 못할망정 ㅡㅡ
cumlvwgu4023.08.21 13:40
삭제된 댓글입니다.
나도 용서 해준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일단 고소 진행하고 누가 그런지 다 밝혀내고 그때가서 다시 용서할지 샹각을 해봐야지요. 학부모한테 들었다하면 그게 누구인지 찾아야죠
sAzCCLf3823.08.21 12:45
차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