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mlvwgu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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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4.11 21:27
솔직히 정신적 고통은… 악플자체보다는 자신의 메이저였던 음악에서도 밀리는 느낌이라서 지금 더 힘들듯. 나 보아 새앨범나온지 몰랐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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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4.06 18:22
걍 사과해라 진짜 다들 구질구질하네. 중요한학창시절을 고통스럽게보낸 걔네 인생이 진짜불쌍한거지. 선생이고 친구들이고 지들 몸사리기 바빳을텐데. 오롯이 혼자 다 당햇을걸생각하니 내가 다 빡ㅊ네
20 - 오늘의 이슈24.04.06 14:57
남자친구 체육복만 빌려입엇단것도 웃기네 ㅋㅋㄱ 본인은체육복없는거임?ㅋ
4441 - 오늘의 이슈24.04.02 19:16
재밌네
640 - 오늘의 이슈24.03.31 08:20
혜리가 쏘아올린공. . 이래서 연애도 잘끝내야함. 한쪽이 미련잇어보이면 깔끔하게 매듭짓고 앞으론 마주치지말자ㅡ 이래야됨. 7년연애해본사람으로서. 헤어질땐 한쪽이 상처받더라도 말끔히헤어지는게좋음. 그래야 연애다시시작해도 재밌네ㅡ이딴말안듣지 ㅋ . 시간지나도 혜리는 본인이 쓴 글때문에 고통받을듯. 지금은 한소희,류준열이 힘들지몰라도 결국 힘든건 글적은 본인임
410 - 오늘의 이슈24.03.26 01:12
재밌네 ㅋ
840 - 오늘의 이슈24.03.20 19:44
장기연애라는이유로 두사람을 나락보낸건 아마 평생 이불킥될듯
160 - 오늘의 이슈24.02.01 19:02
여기 음성을 안들어본인간들이 피해학생 어쩌고 딴소리하고있음
60 - 오늘의 이슈24.01.18 19:28
학폭당한 사람의 가족은 학폭가해자도 싫지만 학교도 방관자로보임. 가정내 폭행은 아이를 보호하지못한 보호자의 처벌이지만 학교에서의 폭행은 당사자간임. 학교는 그저 판깔아주는것말고는 일을 축소하기바쁜 기관
0 - 오늘의 이슈24.01.12 16:35
마약수사를 보안이이뤄지면서 하면 경각심은 떨어질것같은데. . .이렇게 떠들썩하게해야 무서운줄도알고 마약이나 불륜이 얼마나 사회악인지 와닿지않을까? 애초에 마약과 술집여성과의 불륜을하지않았다면 있지도않을일이고, 어차피 잘못한거면 살면서 죗값을치루면되고. 그걸못견뎌 극단적선택을한거아닌가? 일반인도마찬가지다. 회사에서.잘리고 가족에게외면이고 사회적으로 외면받는건 매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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