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못하고 있던거야?? 하긴 요즘 일어나는 일들보면 그랬겟지.. 수업때 졸거나 시끄러우면 복도에서 손 들고 있는게 국룰이었는데

지금까지 일구어낸 대한민국이 이젠 내리막길을 갈때가 왛군요 그래야 정신차리고 열심이 하겧죠

교실밖으로 안나가고 버티면 어떻게 할건지가 얘기가 없네.. 학교 보안관 같은 인원이 필요할듯..

애새끼들 인성보다 애새끼들 끼고 도는 애미애비가 문제지. 선생이 오은영 박사이길바라는 으른이들. 선생들도 더 준비 잘하고. 뭐 대가리들 바뀌지않는한 그대로 이겠지만..

너무현실을 모르네 밖에 내보내면 개네들중 지 멋대로 돌__니고 소리지르고물건 내던지고 학교밖까지 도망가고 난리인데..그통제는 누가하나? ..현실을 너무 모르는 소리..진짜 한심하다

학교마다 교관 투입합시다 언제까지 학생들 약하게 훈육 할껀데요 수업방해 하는학생는 별도 교실 분리하여 군대처럼 훈련 받아야 한다

도대처 학교가 애들 돌봄교실이었나? 이게 도대체 지금까지 교육이 어떻게 이럴수가? 답답하다 기어다니는 사람이 스승이엏다니

그럼 애들 어디있냐? 그러다 사고나면 어케하냐?

여태 못그랬다는게 더웃긴다. 그러니 쓰레기들이 넘쳐나지 ㅉㅉㅉ

전인교육은 스파르타식으로!!~~ 옛날교복 모자 !!~~ 단발머리 삭발 !!~~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지대한 영향력이 있던것으로 !!~~

이렇게 당연한 걸 이제야... 참 대한민국 학교가 아이들의 인성이 어떻게 이렇게 무너졌냐

교권침해와 교사들의 보호를 위한 더 강한 법과 제도가 필요하다

나땐 저건 기본이였는데 그런 학교가 10년만에 이렇게 바뀔 수 있다는 것이 놀랍네요

제발 요즘 아이들 아닌건 아니라고 경우 바르게 엄하게 가르쳐야 한다고 봅니다

이게 없었다고? 학교가 대체 어케 굴러가는거임

애들이 순순히 나갈까..

와 이런거도 이제 기사로 나올 일이구나 ... 교사들 얼마나 힘들게 지냈던 거야

진짜 미국 교육문화 배워야됨

학부모한테 애 데려가라고 하자

엄마 선생님이 나 쫓아냈어~예상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