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kcYkzun4423.08.17 11:12

교육부 사무관 자녀가 같은 반 학생들한테 한 일 결국 학폭이잖아 그러면서 학부모는 교사탓, 교육과정탓, 심지어 피해 받는 다른 학생들 탓까지 하면서 2차 가해 시전 교감한테 다른 학생들 행동 변화 기록까지 요구했네 진짜로 연산군처럼 키울 생각이기라도 했어????

댓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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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23.08.17 16:57
베플파면만이 답 아닌가...좋은 선례를 꼭 보여주길.
kitten1123.08.17 16:34
베플너무 속상하네요. 저런 비상식적인 민원을 왜 들어줘야해요? 안들어주면 협박하고 고소하는게...이게 나라냐 ㅠㅠ
Choiney34523.08.18 10:56
쥐꼬리민한 권력 있으니 세상이 모두 발 아래로 보였겠지..... 선생님들 교감이 쩔쩔매니 ... 더 기고만장했겠지...그게 자기 죽는 길인지도 모르고 ..... 그냥 부나방처럼 불길 속으로 쳐 박은게지... 어쩌겠어 ....저 인간 그릇 크기가 그것 밖에 안되는데...
dNjUScvo3623.08.18 09:15
"니가 왕의 DNA이면 난 신의 DNA다." 왕 따위가 까불기는! 저런 공무원 파면이 아니라 취업도 못하게 막아야 된다.
uolqmtk3223.08.18 08:28
교육부 사무관 힘 살아있네 사무관이 그리도 권력있는 자리였나
pokemon23.08.17 16:57
파면만이 답 아닌가...좋은 선례를 꼭 보여주길.
GXahnimH9423.08.17 16:50
강력한 처벌로 다시는 저런 갑질하는 교육부 공무원이나 고위 공무원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함
hvmgvhv723.08.17 16:39
너무 슬퍼지네요... 힘있는 자들의 갑질에...갑질이 끝이 없었네
kitten1123.08.17 16:34
너무 속상하네요. 저런 비상식적인 민원을 왜 들어줘야해요? 안들어주면 협박하고 고소하는게...이게 나라냐 ㅠㅠ
근본빌라23.08.17 16:22
???:저런 후손 둔 적 없습니다
JCuDZAN2423.08.17 16:13
이미 신상까지 공개됐더만
raviolllla23.08.17 16:09
저런 사람이 공무원이었다니
wonnii23.08.17 16:02
파도파도 괴담만
NqtGdZRe5123.08.17 15:59
뭐 얼마나 대단하길래 영향력 끝이 없다
KJC3723.08.17 15:56
진짜 대단하신분 납셧네